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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랏?-_- Powered By DNS

허거.. 제가 저걸 좋아해서(?) 늘 관심 있게 보는데

오늘 맨 앞줄에 있길래.. 이상타..-_-? 하구 봤더니..

업데이트는 고대루 7월 3일자 더라구요..

이상하네 하구.. 전체 목록 보기를 했더니..

밖에는 7월 12일.. 안에는 7월 5일..

게시물 등록일이 안과 밖이 서로 다르군요-_-;

이상하다.. 무슨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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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재밌당....^^;;

******모래요정 바람돌이******
土砂神靈 風石氏
토사신령 풍석씨

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奇想要望 風石氏 土砂之 神靈
기상요망 풍석씨 토사지 신령

이리와서 들어봐요 우리의소원
近處接近 聽取要望 吾等之所願
근처접근 청취요망 오등지소원

우주선 태워줘요 공주도 되고싶어요
宇宙船 搭乘要望 爲公主 再次 所望
우주선 탑승요망 위공주 재차 소망

어서빨리 들어줘요 우리의 소원
至極迅速 措置要望 吾等之 朋友
지극신속 조치요망 오등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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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받는 사이트인데....??

어제 저녁부터 컴퓨터 4대에서 각각 영화 받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일때문에 재부팅을 해야하는 상황...T.T
그러다가 갑자기 그 사이트가 궁금해져...또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겠지
요...^^;;

아무튼 영화 사이트라고 하기에는 무서운 비밀이 숨겨진 곳이었습니다.
이름하야~!!...미지월드라는 이름을 쓰고 있더군요...^^;;

암튼 영화 받으려구 간곳인데....알고 보니....허걱...암튼 궁금증을 해결
하시고 픈 분이나, 영화 받으실 분은....아래의 사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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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한국 못갑니다..

방학동안 한국가서 faq 가족들과 순선님 기회되면 만나보려 했는데...
사정상 못가는 확률이 99%가 되버렸네요....쩝
내년 여름이나 이번 겨울을 기약해야 겠네요...(기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인제 이곳도 더워져서 지금 컴퓨터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어갔네요.
한국은 지금 무지 덥다던데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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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안녕하세요. 선장입니다.
음. 전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대부분 GPL과는 상관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습니다.(걔중에는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것도 두어개
있습니다. 밝히기는 그렇고..)

현재 리눅스 관련 회사들의 수익구조(에고. 어려운말이다)
는 GPL로 보호받는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그에 대한 서비스의
비용으로 수익을 얻는.. 그런 회사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서비스가 필요없는 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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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귀찮지...

저는 여름을 탄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집에만 오면 왜이렇게 무기력해질까요.

메일박스에 답장해야 할 메일들을 쌓아놓은채
며칠째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찍 자버렸습니다.

노트북 때문에 좀 게을러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왜냐면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좀 피곤하면
"5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자다가 깨어보면 오늘같이
새벽 다섯시 삼십분에 깨게 되는 황당한 일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이렇게 되니 잠을 자도 잔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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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에궁...

하루 일과가 왜 일케 늦게 시작하지..

어제의 일과는 1시부터(새벽)..

오늘의 일과는?

쩝.

지금 시작할려다가..

음냐..

형이 하루종일 켜놓은 (형이 댜블 하느라구 -.-;;) 컴터랑..

내가 shutdown 해놓고 파워를 안눌르구 간 컴터랑..
(-> 이거 커널 컴파일 옵션에서 대강 찾으면 있을것도 같은데.. 쩌비.)

달구어진 두루넷 모뎀 어댑터랑 좀 꺼놓구 식힐까..

생각중..

음냐..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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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디?

끄응... 오늘도 변함없이 회사.

-_-;

오늘만은 기필코 집에 가고시퍼껀만...으흑!

에이... 그냥 심심한데, NFS나 해바야지..

컴팔하고, 머하고 별짓다해더 안대네...

남덜은 구냥, exports화일 하나만 수정하면 바로바로 댄다는데,

온갖 버젼의 커널을 죄다 컴팔해바도 끄까지 뻐티는 군...

오늘 내가 이기나 NFS가 이기나 한번 댐벼 봐야지..

@@))))))~ 꼼지락~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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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토끼의 소중한 마음이었죠.

어느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에 대해서요.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습니다.
거북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든...

"어이~ 느림보 거북아! 나랑 경주해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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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해

음냐음냐....
음....리눅수.......쩝.....캑캑
우쒸....킁킁....꼼지락꼼지락....함......흠.....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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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시판에 글 올릴때
이런단어(?)가 항상 들어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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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이런 헛소리를 글이라고 올리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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