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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한국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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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7/12 - 8:31오전

방학동안 한국가서 faq 가족들과 순선님 기회되면 만나보려 했는데...
사정상 못가는 확률이 99%가 되버렸네요....쩝
내년 여름이나 이번 겨울을 기약해야 겠네요...(기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인제 이곳도 더워져서 지금 컴퓨터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어갔네요.
한국은 지금 무지 덥다던데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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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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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7/12 - 8:58오전

아옹...기다리고 있었는데...

은재님 말고 보드카요. -)

농담이구요. 겨울에 꼭 오세요~

임은재 wrote..
방학동안 한국가서 faq 가족들과 순선님 기회되면 만나보려 했는데...
사정상 못가는 확률이 99%가 되버렸네요....쩝
내년 여름이나 이번 겨울을 기약해야 겠네요...(기달리는 사람이 있다
면)
인제 이곳도 더워져서 지금 컴퓨터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어갔네요.
한국은 지금 무지 덥다던데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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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7/12 - 9:20오전

건강하시죠..
FAQ 가족은 항상 은재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보드카는 겨울에 먹어야 제격이겠지요..-_-

리눅스! 지금이 아니라면 그 언제 할 수 있을 것인가?"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임은재 wrote..
방학동안 한국가서 faq 가족들과 순선님 기회되면 만나보려 했는데...
사정상 못가는 확률이 99%가 되버렸네요....쩝
내년 여름이나 이번 겨울을 기약해야 겠네요...(기달리는 사람이 있다
면)
인제 이곳도 더워져서 지금 컴퓨터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어갔네요.
한국은 지금 무지 덥다던데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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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7/12 - 9:39오전

러시아가 그렇게 좋은가요? 아니면 한국의 여름이 싫으셔서?
농담이구요... 공부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오실 때 회포나 한번 꼭 풀죠~~

임은재 wrote..
방학동안 한국가서 faq 가족들과 순선님 기회되면 만나보려 했는데...
사정상 못가는 확률이 99%가 되버렸네요....쩝
내년 여름이나 이번 겨울을 기약해야 겠네요...(기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인제 이곳도 더워져서 지금 컴퓨터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어갔네요.
한국은 지금 무지 덥다던데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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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7/12 - 3:16오후

저도 올 여름엔 러시아 못갑니다. -.-a

임은재 wrote..
방학동안 한국가서 faq 가족들과 순선님 기회되면 만나보려 했는데...
사정상 못가는 확률이 99%가 되버렸네요....쩝
내년 여름이나 이번 겨울을 기약해야 겠네요...(기달리는 사람이 있다
면)
인제 이곳도 더워져서 지금 컴퓨터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어갔네요.
한국은 지금 무지 덥다던데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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