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귀찮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여름을 탄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집에만 오면 왜이렇게 무기력해질까요.

메일박스에 답장해야 할 메일들을 쌓아놓은채
며칠째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찍 자버렸습니다.

노트북 때문에 좀 게을러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왜냐면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좀 피곤하면
"5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자다가 깨어보면 오늘같이
새벽 다섯시 삼십분에 깨게 되는 황당한 일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이렇게 되니 잠을 자도 잔것 같지도 않고
피곤하기만 하고.....영 좋지가 않네요.

오늘은 꼭 밀린 일들을 다 처리해야 할텐데.....

메일박스에 메일들을 쌓아놓고 있는것도 꽤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앗...순선옹 건강에 적신호가...??
잘 안풀리시는 일이 있는게 아니신 지.....^^;;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일탈이라는 생활도 필요한게 아닐까요...^^
그게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요...

왠지 이곳은 순선옹의 표정과도 같은 곳이라서...힘내시기를 빌어요~!!

권순선 wrote..
저는 여름을 탄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집에만 오면 왜이렇게 무기력해질까요.

메일박스에 답장해야 할 메일들을 쌓아놓은채
며칠째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찍 자버렸습니다.

노트북 때문에 좀 게을러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왜냐면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좀 피곤하면
"5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자다가 깨어보면 오늘같이
새벽 다섯시 삼십분에 깨게 되는 황당한 일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이렇게 되니 잠을 자도 잔것 같지도 않고
피곤하기만 하고.....영 좋지가 않네요.

오늘은 꼭 밀린 일들을 다 처리해야 할텐데.....

메일박스에 메일들을 쌓아놓고 있는것도 꽤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번개당~!!...^^;;
순선옹 활력찾기 위로 벙개~!!

^^

양유성 wrote..
휴식이 필요한 것 같은데... 순선님...
밀린 일 후딱 끝내고... 1박2일로 여행이나
다녀오셔도 좋을 듯~~ 아님 빠쿠팀과 술한잔?


권순선 wrote..
저는 여름을 탄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집에만 오면 왜이렇게 무기력해질까요.

메일박스에 답장해야 할 메일들을 쌓아놓은채
며칠째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찍 자버렸습니다.

노트북 때문에 좀 게을러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왜냐면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좀 피곤하면
"5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자다가 깨어보면 오늘같이
새벽 다섯시 삼십분에 깨게 되는 황당한 일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이렇게 되니 잠을 자도 잔것 같지도 않고
피곤하기만 하고.....영 좋지가 않네요.

오늘은 꼭 밀린 일들을 다 처리해야 할텐데.....

메일박스에 메일들을 쌓아놓고 있는것도 꽤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slashdot이 이상한데도.. 계속 순선님이 미루는 것을
보면 정말 귀찮아 하는 것 같네용~~

휴식이 필요한 것 같은데... 순선님...
밀린 일 후딱 끝내고... 1박2일로 여행이나
다녀오셔도 좋을 듯~~ 아님 빠쿠팀과 술한잔?

권순선 wrote..
저는 여름을 탄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집에만 오면 왜이렇게 무기력해질까요.

메일박스에 답장해야 할 메일들을 쌓아놓은채
며칠째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찍 자버렸습니다.

노트북 때문에 좀 게을러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왜냐면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좀 피곤하면
"5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자다가 깨어보면 오늘같이
새벽 다섯시 삼십분에 깨게 되는 황당한 일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이렇게 되니 잠을 자도 잔것 같지도 않고
피곤하기만 하고.....영 좋지가 않네요.

오늘은 꼭 밀린 일들을 다 처리해야 할텐데.....

메일박스에 메일들을 쌓아놓고 있는것도 꽤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