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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에 토끼와 당근이 살고 있었습니다.

옛날옛날에 토끼와 당근이 살고 있었습니다.

토끼는 어느날 배가 고파 당근을 먹으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근은 죽지 않기위해 동네를 도망다녔습니다.

도망끝에 헌혈차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당근은 현혈차 속으로 들어가고 토끼는 당근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헌혈차에 들어가있는 당근을 보지못하고 주의를 맴돌암

았습니다.

헌혈을하고 나온 무는 비틀비틀 대면서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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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조용합니다.

사람만 없으면 에덴 동산같은 대학교정.
그리 크지는 않지만 이 넓은 땅에 나 혼자 서 있다는 기분.

그리 나쁘진 않고 ^^ 고지대라 좀 더 추워 머리를 흔들릴
정도의 추위를 안고오는 바람도 어느덧 익숙해져 시원하기
까지 합니다.

여긴 부산이라 하얀눈이 덮힌 나무를 볼수도 없고, 얼어붙
은 차 유리창도 잘 볼수가 없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를 좀 닦아야 겠습니다. 한 4일동안 이를 닦지 않은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폐인이지요. 참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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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황당~ ^^;;;

혁진>요즘 리눅안하다가
혁진>오늘 아침부터해봤는데..
혁진>c언어
Ghost>음... 직접 리눅스 만들어 보시려구요...?
Ghost>^^;
혁진>문법을..
혁진>거의다 외워버렸어염
혁진>제발...
혁진>쳐줘요
나눈야곰>◈헛..ㅡㅡ;; .. 혁진님..ㅡㅡ;.. 책을 삼키셧나여?◈
혁진>제가 큐리눅스라서
혁진>컴파일이 안되는가...
혁진>아니여
혁진>책 안봐여
혁진>조금 끄적거리다가..
혁진>제가 하도 책보는걸 싫어해서
혁진>우리모두
혁진>리눅스 작업을 합시다
혁진>무적의 리눅스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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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기 정말 힘들군요.

한다고 자게(자유게시판 아님. -_-)에 적어둔게
벌써 한달이 좀 넘었나요... -_-; (두달인가..)

그게...
번역이란게 정말 힘들군요..
그냥 저 혼자 읽을 때는 금방 읽어치우겠는데,
번역을 하려고 하니 잘 안되는군요...
힘들당...

번역도 손에 잘 잡히지도 않는군요.
....
처음에 닥북 한답시고 깝죽대지 않고
우선 번역부터 마무리 지을 생각으로 했으면...
지금쯤 다 했을지도 모르지만... 쩝...
-_-;
저의 한계(?)를 깨닫게 해 줍니당..

참.. HJLu 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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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직 안자구 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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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봤다~

오늘 저의 고등학교 선배 형님의 결혼식이 있어
여자친구랑 둘이서 참석을 했습니다.
저도 이제 곧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남의 결혼식에도 얼굴을 들이밀게 되는군요. -)

물론 그형은 원체 자주 보기도 했고, 제게 직접 연락까지
해줬기 때문에(제 6년 선배입니다. 이 경우 보통 후배들은
웬만하면 간접적으로 소식을 듣고 찾아가는 경우가 많지요.)
오랜만에 형들도 좀 보고, 제 소식도 좀 알릴겸 해서
참석을 했습니다. 학교다닐때야 형님들의 결혼식은 곧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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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하고 있는 머그컵 공짜루 바다따...

얼마전에 PSInet에서 설문조사만 참여 하면 줬던거다!
두번 했느데 두개 와서 하나 아빠 줘따!!!우헤헤ㅔ헿
공짜는 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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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아픔.

고등학교 동창넘이 있다.
언제나 만나면 농담을 하고 서로를 깍아내리고 인신공격만을 일삼는 ...서
로를 알고는 있지만 한번도 마음속의 얘기를 한적이 없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경우이기때문이다.

그 친구는 술도 안먹는다. 난 술고래..다 댐비 -_-;

오늘 10시쯤 그 친구가 전화를 해서 커피나 한잔하자고 그런다.
난 눈치를 챘다...절대 그럴놈이 아니란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시간
에...

상황1
그 친구는 8년을 사귀어온 여자친구가 있었고 물론 나또한 허물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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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관한 아름다운 전설.

안녕하세염

홀..

제 친척형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전설이 있어서

여기에 옮김니다...

어제 그 이야기를 듣고 난 후에

그 형을 전 마음속 깊이부터 존경하기로

다짐했답니다..

어느날 그 형은 스키장에 가고 싶었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기 시작했죠.

"얘들아 , 스키장 가자!"
"콘도 구했냐?"
"없는데.. -.-a"
"콘도도 없는데 어떻게 가냐... -.-++"
"움.. 글쿠나..-.-;"

그리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 형은 콘도를 구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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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인데 죽을맛입니다... ㅠ.ㅠ

다른 학교보다는 시험이 그리 '빡(ㅡㅡ;;)'세지는 않지만..
그래도 공부 안할려다가 할라니깐 머리가 안따라 주네요...

그래도 목욕탕가서 뜨거운물에서 좀 있다가 오니
공부가 좀더 잘되더라는...
(다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ㅡ
ㅡ;;)

참 비베도 수요일쯤 시험보는데요...
글쎄 A4 4장분의 소스 나눠준거에다가 네모칸쳐서 써넣는 문제가 시험에
나온다네요... 필기로... ㅡㅡ;;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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