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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에 윈도즈를 깔아 주고 나서...

반년 동안의 성화에 못이겨 드디어 깔아 주었다!
AMD 650(쯤 되었나...?), 하드 20G, 램 64M... 램이 조금
딸리지만 55만원에 맞추었으면 그만 할 만큼은 했지 싶다.

윈98을 깔아주고 나니까 할 일이 없었다. 친구 아들놈(초3...
친구는 이제 곧 30대, 그러니까 사연이 좀 있는 사람이다.)한테
풀 까는 거 일러 주니까 지가 알아서 훈민정음이랑, 백과사전이랑
깔기 시작했다. 역시 애들은 빨러...

친구 아들놈이 바탕화면에다 폴더를 만들고는 파일을 이리 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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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꼴통 고등학생들 이야기

제 동아리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그 것 역시 퍼온 것 같은데, 제목이
저렇게 되어 있군요...

흑흑~ 23일은 피해 달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결국 23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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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운 - written by mastin -
등장인물,,나(지학),재성,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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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와 재성은 중간고사를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돈마의 집에서
밤을 새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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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을뿐인데...

다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지레 짐작으로 '질문사절입니다'라고 하시니..

저는 무안해서 얼굴이 벌개졌습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질문에 혹사당하셨는지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너무 앞서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절을 아는 사람도 가끔은 있습니다.

약간은 가슴아팠지만 그래도 님이 작성하신 문서들과 사이트덕에

무사히 설치를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DIY' 이말의 뜻을 알고 실천하려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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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걱

방금전에....그 글이...
10억 어쩌구 그 글이...
내가 이글은 언제까쥐 살아있을까?? 라는 답글을 다는 도중에
사라져 버려따..
정말 무섭운 모니터링이군...
누가 하시는쥐는 몰라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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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x의 신비함에 놀라 버렸다. ㅠ_ㅠ

신기하네요..
우쩨 이런 놀라운 괴물이 잠자고 있었는지...

헤헤헤.. 다들 lynx...어쩌고 해서 함 해봤더니..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KLDP도 깨끗(?)하게 보이네요..

허허.. 너는 참 신기한 놈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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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무료지원서버..-_-;

계정 삭제 협박..-_-;

보안상위험.. 서버과부하.. 용량초과..

불안해서 안쓴다..

더럽고..

빨랑 서버 만들어야지.. 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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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GOD... -_-

System REINSTALLed... *.*&
(RH 7.0)

All-config.s are gone away... T.T

I'm sad...

---
Why are you always digging??
-> Because I use LINUX on Desktop... -_-
Here's M$-Windows!
-> No, I'll never love it!! *.*
Then, go on your way, DIGGER!
-> Yes,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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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펭귄이 부쩍 추위를 타는군요..쩝
펭귄에게 쐬주를 먹이면 추위를 덜 탈까 싶어 망년회를 합니다..

일 시 12월 23일(토요일)
시 간 06시 P.M
만나는 장소 신림역 3번 출구 밖..(서울대방향)
모임 장소 신림동 순대타운...
회 비 10,000원
자 격 리눅서면 누구나..
참가 여부 http//faq.kldp.org의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p.s 만나는 장소에서 정확히 6시 30분에 순대타운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시간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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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오피스...

한글판이 요때쯤 나올수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암 소식이 없으니....--;;

누구 아는 사람 없서여?????

아~~~ 한글 사용은 왜이리 어려울까.....

아비는 함 사용해 볼려구 손댓다가 흑흑....

이걸 언제 원래대로 복구하나....

그냥 새루 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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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순선님은..

순선님은 정말 무서운 분인 거 같아요...^^

해커를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굉장히 싫어하시는 거 같기도 하
고...

그냥 여러 가지 면에서 봤을때 순선님은 많이 무서운 분 같아요..

-_-;;;;

으앙~순선님~!

난 순선님 굉장히 존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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