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qprk의 이미지

CentOS 6.4 에서 name server 설정 문제 입니다.


centos 5 일때는 별 문제없이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에서는 설정이 잘 안됩니다.

에러는 아래와 같습니다.

popqpq의 이미지

패키지 삭제 후 rpm오류

아래처럼 rpm 명령을 실행시키면
rpm - qa | grep sendmail

이런 오류가 발생하네요..
rpm: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db-5.1.so: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libdb-5.1 관련해서 설치 후 강제 삭제했는데요.
그래서 그런것 갇은데 해결방밥은 없을까요?

Stonegaze의 이미지

KLDP에 오면 외국인이 된 듯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한국 방문의해'라고 광고하던게 떠오릅니다.
외국인이 많이 놀러오는게 돈이 되니 외국인에게 잘해주자는 말이었는데요..

전 KLDP에 오면 외국인이 된 듯 할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컴퓨터를 만지작거리는걸 좋아해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지만 아는건 별로 없습니다.
취미삼아 자바언어도 혼자 공부했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라도 언어는 언어인지라 외국어를 보는 기분이었지요.
근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을 한번씩 읽어보면 다양한 언어 코드에 알수없는 하드웨어 이야기....

살다보면 분명히 한국사람하고 이야기하는데 서로 하나도 말이 안통할때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병원에 있는데 의사들과 이야기할때랑 환자와 이야기할때 다른 말을 쓰는 것 같아요.
(제가 잘났다는 말은 절대 절대 아닙니다)
근데 이런 문제가 세상 곳곳에 있는 듯 합니다..

수학자는 수학공식으로 이야기하고,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야기하고,
요리사는 요리용어로 이야기하죠.

Stonegaze의 이미지

비글보드(Beagleboard)로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클릭 한방에 앞에 썼던 것 다 날아갔네요. ㅠㅠ)

전... 좀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합니다.
요즘은 비글보드(비글본 블랙)로 베오울프 클러스터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참고로 전 이런 분야 문외한입니다.

재료: 비글보드 몇개, 집에서 쓰는 유무선 공유기(포트가 남아서), 데스크탑 한대(Ubuntu 12.04LTS)
참고자료: https://github.com/jonaias/meta-bb-cluster/wiki/BeagleBoard-cluster-how-to (근데 fedora 16이 뭘까요?)

swkang7229의 이미지

우분투 소스를 이용한 설치와 패키지를 이용한 설치

안녕하세요^^

우분투 13.0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APM을 이용해서 웹서버를 구축해보려고 삽질을 하는 중입니다.
참고로 mysql과 apache웹서버는 소스코드로 설치했습니다. php만 패키지를 이용해서 설치했었는데요.
php를 소스코드로 다시 설치하려고 php를 지우면서 mysql, apache 관련 패키지도 같이 지워진것 같더라구요.
지워진 패키지 목록을 보니까 mysql-common apache2.2-common 등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저는 mysql하고 apache를 패키지로 설치를 한 적이 없는데, 패키지가 삭제되었다고 하는게 이상했습니다.

그러면 혹시 소스코드로 설치한 프로그램을 우분투(또는 리눅스)가 패키지로 인식을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우분투를 컴퓨터에 설치하면서 같이 mysql하고 apache가 설치되었는데 그게 지워진 것인가요??

soc의 이미지

매우 선명한 총천연색 꿈은 당연한 것...

세트장의 설정이나 전개 자체는 현실적인건 아니고, 그 조감도라는 것도 완결된 형태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파편화된 형태이긴 하지만 아무튼 매우 선명.
아무튼 선명한 총천연색 꿈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

어렸을 때는 축구만화 캐릭터가 뜨는건 당연하고
그 다음에는 소닉만화가 뜨는건 당연한 거고

아무튼 사람들의 꿈이 선명하고 칼라가 있는 건 당연한 것...

꿈이 선명하지 못하거나 흐릿하면 보통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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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는 열등할지도. - 왓슨에 대한 나이지리아 학생의 답변

그렇다. 우리는 열등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끝없이 싸워왔다.

이집트인들이 고대문명을 건설할 때 우리들의 선조는 뭘 했는가.
다른 민족들도 근대화를 이룩할 동안 우리는 뭘 했는가.

내가 보기에도 흑인은 문명이란 걸 건설한 흔적 자체가 없다.

인도는 엄청 오래된 도시가 강가 밑에서 발견되는 것 같고
우리도 황하 문명의 시원문명격 되는 초고대문명이 황해 바다 밑에 잠자고 있을지도 모르고

이집트 피라미드는 기후로 봤을 때 기원전 1만년 이상 된 엄청 오래된 유물이 있다 하며

그런 찬란한 문명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동안 흑인은 무엇 하나 이룬 것 없고 그 대신 이슬람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려가고 자신들의 동족도 노예로 잡아서 팔아먹었다. 어쩌면 흑인은 저능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인지도 모른다. 아. 아. 그런가?

soc의 이미지

신경질적으로 지하철에서 흑인욕하던 백인여성 이해함.

그 여자가 어렸을 때만 해도 주변에는 백인들이 대부분이었을 듯.
혹시라도 시골 벽지에 살던 여자라면 더더욱 그럴 수밖에.

그 본심을 다른 사람들에게 대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겠지만, 아무튼

그 여자가 대충 내가 조상때부터 살던 땅에서 꺼지라는데?
빙하기를 숱하게 거치면서 무수하게 많은 인간들이 이동해온 역사를 알든, 모르든 간에 그런 신경질적인 반응은 이해할 만한 것이다.

내가 추정하기론 이 여자의 경제적 지위도 그렇게 좋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갈수록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는데 그 쪽 나라도 크게 다를 건 없을 것이다. 거기다 영국정부가 문호를 대폭 개방해서 외국인들이 많이 몰려오고 그러면 스트레스도 상당할 수밖에.

애초부터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지배자의 입장에서 알게 모르게 여유를 갖추고 이민자를 환대하는 사람들의 표준적인 스탠스야 내가 알 바 아니고...

암튼 이걸 보면 경제문제가 해결되면 대부분의 인종차별 문제도 없어질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

soc의 이미지

Y-STR 검사결과 O3a1c-JST002611 F238 중국 한족...

O2b 계열로 나오는 사람은 100% 순혈한국인 조상을 뒀다 머 이런 뜻보다는 한민족 표지유전자가 자신의 부계하플로에 딱 걸린 운좋은 사람이라는 개념이라고 하는데... 아나

C3으로 나오는 사람은 O2b 한반도 도래 이전 선주민 후손 or 오랑캐 후손이라 하고
D2로 나오는 사람은 O2b 한반도 도래 이전 선주민 후손 or 왜구 후손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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