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선명한 총천연색 꿈은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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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의 설정이나 전개 자체는 현실적인건 아니고, 그 조감도라는 것도 완결된 형태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파편화된 형태이긴 하지만 아무튼 매우 선명.
아무튼 선명한 총천연색 꿈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

어렸을 때는 축구만화 캐릭터가 뜨는건 당연하고
그 다음에는 소닉만화가 뜨는건 당연한 거고

아무튼 사람들의 꿈이 선명하고 칼라가 있는 건 당연한 것...

꿈이 선명하지 못하거나 흐릿하면 보통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