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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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EO가 삼성맨, 그리고 정치인?

삼성과 KT가 삼성 스마트 TV 차단문제로 싸움을 벌인 전력이 있는데, 삼성맨 황창규가 KT CEO로 선임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에서 시작해 경영자, 국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이어지는 황 후보자의 경력을 감안할 때 KT의 다채로운 계열사와 풍부한 인력은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서비스와 다른 산업을 연계하는 스마트의료, 스마트제조 등 융복합 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300485

cos4의 이미지

아저씨~ 두더지 잡기 놀이 하실래요?

가능한 패턴은 무수히 많은데, 어쩌려고 그러는가 모르겠다 ㅉㅉ

emptynote의 이미지

자바 사용자 입자에서 데비안은 버린 OS 인가 보네요.

자바 사용자 입자에서 데비안은 버린 OS 인가 보네요.

오늘 우분투 13.10 에서 ctrl-space 로 하면

자꾸 일정 시간 동안 누르고 있어야 한글/영문 전환이 되어서

작업하는데 짜증나서 한글 키 적용을 할려고 하다가

어영부영 실수(?)로 마우스 포인트가 안보이는 사태를 맞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데비안 설치해 보았는데,

욱하네요..

openjdk-7-jdk 설치가 안되네요.

개발 환경 다시 꾸릴 생각 하니 암담해지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Kingsoft 첫인상 좋네요.

Kingsoft 첫인상 좋네요.

현재 문서를 LibreOffice 에서 Kingsoft 로 옮기는 중입니다.

사실 몇일 사용해 보고 옮길 예정이었지만,

Kingsof Presentation 기능 중 너무 맘에 드는 기능이 있어서 변경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Kingsof Presentation 에는 다이어그램 같은거 그려서 이미지로 만들어서

그 이미지를 워드에 삽입하는 작업을 합니다.

LibreOffice 의 경우 화면 스샷을 찍던가 pdf 로 변경한후 다시 이미지로 만들곤 했는데 번거롭습니다.

반면에 Kingsof Presentation 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때 png 등 이미지 저장이 가능하네요.

제가 원하는 기능이라서 좋네요.

PS 그래도 제가 작성한 문서에는 LibreOffice 의 교훈이 남아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LibreOffice 에서 객체 삽입 난무 했다가 피를 봐서 객체가 아닌 이미지 삽입 방식으로 바꾼겁니다.

dockbudu의 이미지

IT 인턴쉽 어떻게 구하죠?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이번에 computer science 전공으로 졸업을하고 곧 입국을 앞둔 유학생입니다.
유학의 끝엔 군대가 기다리고 있군요...
뭐 어차피 가야할거 가는데, 내년 중순정도에 입영을 할 생각입니다.

그전에 남는 시간동안 유익하게 IT 기업에서 인턴쉽을 해보고 싶습니다.
학교에서만 배워왔는데, 실제 산업에서는 어떤지 알고싶기도하고, 제 부족함도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요.
욕심없이 돈 많이 못 받고, 대기업 아니라도 중소기업이라도 좋은데, 한국엔 인턴쉽 프로그램들이 잘 활성화되어 있는것 같지 않네요.
잠깐 검색해본게 다지만, 해외 인턴쉽외엔 몇개 안 보이네요.

한국내에서 IT 기업에서 인턴으로 잠시 일하려는데, 어떻게 구할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공유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딱히 물어볼데도 없고,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soc3의 이미지

인내심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뭐가있을까?

인간에게 인내심이 있다면, 그 인내심은 몇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을까?

전혀 고려할 필요없는 빅브라더의 인내심
냉정하게 비웃어줄 만한 소시민의 인내심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아무튼

soc3의 이미지

역시 게임은 75Hz FHD 모니터로 할 때가 제 맛.

역시 게임은 75HZ Full HD 모니터로 할 때가 제맛이다. 모션블러 적용하고 하니깐 시야각이 좁은 CRT 모니터보다 더 찰지다.

카운터스트라이크 2의 경우는 빅시티 모드가 있는데, 충분한 사양의 컴퓨터(i5-3570k, GTX 660)에서도 렉이 걸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망한 모드이다. 처음부터 커다란 맵이라는 컨셉을 해 놓고, 무슨 GTA 따라하는 것마냥 해놓을 때부터 망한 맵이다. 똑같은 소스엔진을 썼으면서도 프레임 유지율도 안 좋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도 맵이 복잡해지면 프레임 유지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뭐 됐고

oliverlee의 이미지

crontab으로 다른 데몬을 실행시킬때 문제입니다.

리눅스(CentOS 6.X)에서
crontab을 사용해서 특정시간에 다른 데몬을 실행시키려고 합니다.

모두 root 계정으로 실행했고,

예를 들어)
쉘스크립트를 하나만들어서
service smb restart
와 같이 데몬을 다시실행하는 명령어를 적어줬습니다.

그냥 스크립트를 실행시키면 정상적으로 데몬이 죽었다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런데,
crontab -e 를 통해
0-59/1 * * * * /home/root/bin/smb_restart.sh

와 같이 적어줬고,
테스트를 위해 스크립트 안에
date >> /home/root/test.log
와 같이 특정파일에 날짜를 찍어주는 명령어를 추가했습니다.

그랬더니, test.log에 날짜는 잘 찍히는데,
smb 데몬은 실행이 안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ole2000의 이미지

아파치 서버 멈춤 현상

한 이주전부터 갑자기 서버 멈춤 현상이 발생하네요.

현상은 트래픽이 갑자기 0에 가까이 떨어져요.

평소 최소 10~20M정도의 트래픽이 발생하는데 순식간에 10k 미만으로 트래픽이 떨어지면서

사이트 접속이 안되네요.

이게 짧게는 10초 길게는 몇번정도 지속되다가 갑자기 다시 정상화되면서

그동안에 밀려있던 트래픽이 한번에 다 들어옵니다.

근데 신기한건

한 서버에 a.com, b.com, c.com의 사이트를 운영중인데 b.com만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b.com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a.com, b.com은 정상 접속이 되는 편입니다.(가끔 안될때도 있음)

근데 문제는 이런 현상이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 느낌이에요..

이제는 현상이 발생하면 그냥 아파치 재시작하는데..

원인이 뭘까요? ㅠㅠ

CentOS 6 32bit 버전에 apache 2.2.15버전에 Tomcat 6 물려서 사용중입니다.

xoduddk123의 이미지

불필요한 파일드을 삭제하여 파일시스템을 편집할려고 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는 몹시 춥네요

지금 현재 쓰고있느 리눅스에서 파일시스템을 정리하려고하고있습니다

나중에는 불필요한 라이브러리까지 정리하려고할텐데

지금은 우선은 간단하게 안쓰는 파일들에 대해서정리하고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쓰는 리눅스가 아니라 타겟보드에서 쓰는 리눅스이기때문에 안쓰는 것들이 다소 많이있어서 삭제할려고 하고있습니다.

우선은 root계정으로만 접속하기떄문에 /home 디렉토리는 삭제하였고

/usr/share/X11은 X윈도우를 사용하지않기 때문에 지웟고
/usr/include 이 디렉토리는 타겟보드에서 컴파일하는 경우가 없기떄문에 싹다지워버렷고

이런식으로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python관련해서 아 기냥 언어 프로그래밍 유틸이구나하고 지워버렸느데 지우고 부터는 vi에디터가안되네요 - - ㅋ

안쓰는 패키지가 있을경우는 apt-get --purge remove [패키지명]을 입력해서 지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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