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void000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압축파일내부까지 파일검색

제가 안드로이드를 빌드하던중에
원 소스에서 리소스를 변경해도 변경이 되지않더군요.. 그래서 왜 그런가 보니까 빠르게 빌드하기 위해서
처음에 리소스가 복사되어 이리저리 사용되다가 최종적인 out디렉토리로가게되는데 빠르게 빌드하기위해서 최종 out디렉터리에 리소스가 없으면 그 전단계에서부터 이미지를 불러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 이미지를 바꾸고 최종 out으로 된 이미지를 바꾸어도 적용이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단계를 삭제하면 될까 싶은데요, 이게 이미지가 저장될때 압축파일로되있어서 (cpio라던가...) 압축파일안까지 파일 이름으로 검색하여 찾아내면 될것같습니다.
다 지우면 되기야 하겠지만 다지우고 빌드하면 3시간은 훌쩍 넘어가니... 다지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윈도우 같은 경우는 검색옵션에 '색인되지않은 검색목록'이라던가 'Search Everything'같은 프로그램으로 되보이는것 같은데 리눅스의 경우는 모르겠어요.
압축파일의 내부까지 파일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있을까요?..

ratmhun의 이미지

DNS 설정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DNS 설정해보려는 초짜입니다.

포워드 존 파일이구요.

soc2의 이미지

개인서버의 영원한 한계, 그리고 넥슨의 우위

내가 개인서버를 보면 제일 황당한 게, 걸핏하면 영구밴을 먹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것이다. 2012년 9월에 내가 카운터스트라이크 WB서버에서 차단당했는데, WB클랜은 '반성문 게시판'이라고 되어있다. 반성문 게시판이라는 병신같은 컨셉에 관리자가 용서하는 식의 저질스런 컨셉을 보고 내가 사이트에 돌을 던졌다. 존나 별거없는 것에 내가 호소까지 해야 하나? 그 이후에는 아예 영구밴을 하던데, 거기에 줄줄이 달린 댓글을 보면 '울지마 쭈쭈' 이딴 식의 병신같은 글들이 올라오던데, 역시나 저질스런 수준이었다고 본다.

안 그래도 인간이 없어서 썰렁한 주제에 별의별 사유로 밴리스트 관리해대는 모습이 신기했다.

반말? 풋.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도 신기한 아저씨가 있는데, 온갖 스킨으로 치장하고 얼굴엔 철가면을 썼다. 그거 암호해독기 수십개 질러야 나오는 아이템들인데, 나이는 50 정도 된 불혹이란다. 청년이 존댓말을 안 써서 기분이 나쁘다? 실제로 아저씨가 아닐 수도 있지만 ㅋㅋㅋ

soc2의 이미지

민영화를 거스르고 국유화? 네가 대통령 해라!

네가 장관해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는데, 역시 나도 네가 대통령 해라! 하고 말해주고 싶다. 이 사람이 대선출마해서 지지율이 어느 정도 나오고, 스스로 말하는 소위 전문가의 시대에 걸맞는 비전, 그리고 그에 걸맞는 지지세력, 정치세력을 보여주면 나도 표를 주겠다. 노빠니 뭐니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아무튼 그 사람이 하는 얘기를 보면 민영화는 노빠가 시작한 것이라느니,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는 정책이 비슷하며, 이를 노명박근혜라고 표현하는데, 열도 좀 받고, 그리고 또 심심해서 여기에 글 하나 남기고 간다.

영국 대처정부가 민영화를 시작했는데, 현재는 파산한 그리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 금융계가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면서 국가부채에 대한 공포를 마구 부채질하며, 글로벌 기업은 조세포탈 (법인세는 이윤에 대해 부과하므로 법인세 있는 국가는 영업이익률을 0%로 하는 식의 수법 동원)을 통해 자신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그 어느때보다도 자본의 힘이 큰 상황인데 이를 거스르는 정책을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할 수 있을까?

emptynote의 이미지

개인 프로젝트 문서를 3 래빗으로 이전할려고 하니깐 왠지 속은 기분이네요.

개인 프로젝트 문서를 3래빗으로 이전할려고 하니깐 왠지 속은 기분이네요.

개인 10개 문서까지는 공짜라고 해서 옮길려고 한건데,

왠걸요.. 3개까지라고 하네요.

그러니깐 온라인은 3개까지이고 프로그램 다운로드해서 설치를 한 버전이 10개라는 이야기지요.

설치는 너무 부담되어서 빌 붙고자 했는데 아쉽게도 위키를 포기해야겠네요.

단지 프로그램 구조를 훤하게 알려주는 문서를 공유하고 발전 시킬려고 위키를 선택하고자 하는건데,

위키 선택, 설치, 사용법 모두 제게는 너무 어렵네요.

3래빗 참고 주소 : http://www.3rabbitz.com/

세벌의 이미지

자기가 쓴 글도 수정, 삭제 안 되나요?

kldp 자주 글 쓰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자기가 쓴 글도 수정, 삭제 안 되네요.

세벌의 이미지

cleansugar 님... 술집 여사장에 명함 관련...

cleansugar 님 보셔요.
술집 여사장에 명함 준 국정원직원 해임 정당
위 글에 댓글달기가 좀 그러해서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kldp 뉴스새소식에 올리실 내용은 아닌 듯 해서...

gonny의 이미지

리눅스 처음 사용자 입니다. 설치 관련해서 도움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유저입니다(dos 접해본 경험 무)
항상 윈도우만 이용해서 리눅스를 이용한 연구를 할려고 하니깐 너무 힘드네요

어제 처음으로 make를 알았습니다. GNU를 make를 이용해서 제대로 설치된건지 확신은 안드네요 ㅎ

여기서부터 질문입니다.

FCM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 할려고 하는데 install 가이드에(http://metomi.github.io/fcm/doc/installation/)

Add the bin/ directory into your PATH environment variable. Enable the configuration files in etc/fcm/ directory and edit them to meet the your requirements.

이렇게만 적혀있습니다. 다운받은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makefile도 없고요

path를 지정해주라는것 같은데

xoduddk123의 이미지

프로세스를 쉘크립트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시 ps -aux명령어로보면 2개가 중복되서 실해오디고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보드가 부팅을 하면 자동실행하도록 ~/.profile을 수정하였습니다

[~/.profile]
#!/bin/bash
/root/test/test &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저는 보드를 teraterm으로 콘솔을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보드를 부팅하고 ps -aux명령어나 top | grep test

를 하면 같은 test가 2개가 실행이되어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현상을 해결해야하나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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