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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음.. 저두 끝까지 남아볼려고 했지만( 아무도 안믿어주겠져? -.-)

위치적 여건상. 어쩔수없이 몇마디도 몬나눠 보고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T.T

분위기는 장난이 아니더군여... 크크..

Kimp형은 아무래도 죽음을 당한것 같고..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1박 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재밌게 보다 왔습니다.

덕분에 T셔츠.. 이번여름에 입을건 다샀네요.. 흐흐..

(냠 적을말이 일케 없냐? -.-;;)

아. 그리고 순선님 강연 잘들었습니다. 토욜에 느지막하게 와서 대충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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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후기 올립니다...그러나

안냐세요...쟁이입니다.
어제 강연회.....사실 잘 못들었습니다...꾸우벅~!!
시작하기전엔 도착했는데...그만 피곤함을 못이겨 두리두리 돌아다니다 보니...그만 스톨만씨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취지만을 이해하고 그 재미(?)있었다던 질답란 시간에는 밖에 있었습니다.

역시 집중되어 쓰여야 할것은 뒤풀이....
호프집 두층을 전세내어 KLDP모임이 시작되었구요...전 5층에서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아직 글이 없는 것을 보면 2차 회집가신분들 상태가 아니 좋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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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뭘먹고 살지..

일하는 사람들은..

연봉이나 월급을 받느면 그만이지만..

리눅스 관령 회사는 뭘로 먹고 살지?

회사들이 남아있는것을 보면.. 뭔가 있는데..-_-;;

자유롭게 배포하고.. 아~ 모르겠다..

GNU GPL읽어도..-_-;;

나는 몰라도 되는거니깐.. 모르고 살자..

그것보다 급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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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다녀온 소감문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거라 예상해서 한시간전에 갔는데...거의 없더군요
시간 다 되니 많이 차긴 했는데...
강연의 내용은 역시 동감되는 내용이었는데...

진행이 장난아니게 미비하더군요...마이크 정도는 사전에 충분히 점검해야 되는게 아닌지...순서도 뒤죽박죽에다가 이상한 질문해대는 사람에...
(솔직히 누구에게 항의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 죄송하더군요! 스톨만씨께...

오늘 들은내용중 스톨만씨가 흥분한 부분...linux system이 아니고 GNU/linux system이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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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습니당..

안냐세엽..

중간에 도망온 iron 입니당..^^

우선 오늘 스톨만 아찌 강연들으면서..

참 감동받았습니다..
(사실 맨 앞에 않아서 완전히 시체 였습니다 -.-;
요즘에 이리저리 피곤하고 좀 않좋아서.
처음하구 끝밖에 못듯구..
혼자 땀삐질 삐질 흘리면서 죽어있었습니다 -__-;;
)

하여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모습이 참.

인상깊네여..

저두 글케 살고 싶은데..

아직은 외압도 무시할수 없네여..

어떻게 보면 적절한 타협이구여..
(타협이란게 말이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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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리스트를 c언어를 이용해서 만들고싶다...

메일링리스트를 만들고 싶은데...
우와 소스있으시분... 좀 공유하면 안되나요
초짜라 어찌하면 좋은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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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가고 시포라...흑~

오늘이 마침 휴무일이라 강연회에 갔습니다.

뭐, 제게 있어서 그렇게 흥미있는 주제는 아니였지만

스톨만씨를 보기 위해 상경했죠...

다른 건 모르겠고 남들은 그냥 스톨만씨가 얘기한걸 바로 듣고 웃던데

전 통역이 돼야만 웃을 수 있었습니다...-_-; (으~ 짧은 영어실력...)

여러가지 미비한 점들도 있어서 스톨만씨가 많이 짜증나진 않았나 싶더군요...

여기저기에서 벌써 진보넷에 대한 비판들이 올라오고 있던데...

암튼 그건 그렇고 뒷풀이는 잘 진행되고 있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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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인생을 건다.

사람이란 태어나면서 운명이 있는것같다.
난 정말 못난이다.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대인기피증에 걸리고 말았다.
하루하루가 우울하다.
세상에 존재한다는것 자체에 회의를 느낀다.
이곳저곳에서 나의 흔적을 찾아보았지만...
나의 존재를 확인할수있는 그 어느것도 찾지 못했다.
난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싶기에...
이번 프라젝트에 나는 내 생명을 걸고 뛸것이다.
프라젝트가 마쳤을때 난 조용히 이승을 떠나겠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으리..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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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눅스 2000을 치루고 난 후 고마운 점.!!

더욱 리눅스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흑..

정말 아무렇게나 굴려지는 현실이 너무 슬퍼요ㅠ_ㅠ

행사와는 무관하게.. 이번 전시회를 겪고나서..

리눅스에 더 깊은 정이 들었습니다ㅠ_ㅠ

(물론 전시회가 감명 깊어서 그런 마음이 든건 아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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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보니...

중2학생분이 윈도용 리눅스를 만들었다는 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난 중2때 머 했나 생각해 보니 한가지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중2때 (당시 딥따 좋은 컴터는 SPC-1500이었음)으로 오락만 하다가
베이직도 좀 알고 그래서 오락을 하나 만들기로 했슴다. 별로 큰 것도 아니고 잘 만들지도 못했고, 게다가 온리 텍스트로 선택만 해서 분기 하는 스타일의 허접한 오락이었지만, 그래도 그 당시엔 저는 뿌듯했습니다. 당시에 제가 할 수 있던 모든 기술을 집약시켜(^^) 랜덤까지 추가하고 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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