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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처음으로 이력서를 회사로 보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회사로 보내고 나기 기분이 묘하군요...
자기소개서에 구라를 많이 칠껄하는 후회가 들기두 하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잘쓰는 법 같은 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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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심심하네.

안녕하세요. 종혁입니다.

갈수록 심심해지는 내 자신. 오늘은 그래서 학교도 가지
않고 지구평화를 위해서 인터넷을 헤메고 있다. 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니 음악소리도 최대한 줄인체
로...-.-

아. 띰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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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말고 스케일링...

일을 하다 말고 벌떡 일어나서 회사 근처에 있는 치과로 향했습니다.
손에는 의료보험 카드 하나와 지갑뿐..
요 몇일 사이 너무 정신없이 보낸 탓인지, 낮에 밖에서 보는 세상이 참 낯설어
보였습니다.
덜덜거리는, 약간의 고통을 수반한 스케일링을 무사히 마치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씩 웃음이 나데요. 아~~ 상쾌한 나의 이!!
반짝반짝거리는 이를 혀로 닦으며 지금도 컴앞에서 계속 광을 내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잠이 잘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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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네요..

3일동안 안돌아가는 머리 굴려가면서 만든 녀석을
파일이름을 잠시 착각해 rm -rf 로 날려버렸습니다. -_-v;;

그렇잖아도 수박 겉핧기식 뿐인 지식을 가지고 삽질하느라
주금이었거늘....

에헤야디야~ 술이나 마시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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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ㅡ.ㅡ

지금 한 컴퓨터로는... 데뱐 설치중..

다른 컴으로는 레뎃 7.1을 받구 있다.

쩝....

기껏 살려놓은 윈도 2000인데.. 리눅 설치하면서 또 부팅 안되면... 울어버릴껴 ㅡ.ㅡ

냐아...

숙제해야 된다구.... 제발 이번주까지만 살아있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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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뛰.. 윈도그 2000.. 안써~!

흑흑..

숙제때문에 그냥 간신히... 컴파일러랑.. 몇개만 설치해놓고...

ㅡ.ㅡ

리눅스 설치해야지.. 하며 버텼는디...

나랑 인연이 아닌가부다.

NTLDR이 망가졌다. ^^

흐....

인연이 아닌가벼.. ㅡ.ㅡ

헤유~

감자나 심어봐야지. 오늘은 데뱐 유저스 들어가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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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좌에 대해


안녕하세여. 허접 초보 lins1임다.
오늘 질문은 다름이 아니오라.
리눅스를 함 배워볼까하여 웹을 돌아다니든 중
여기 저기서 유료 온라인 강좌들이 눈에 띄든데.....
그것이...들을만 한가여?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은 답변부탁드립니다요.

오늘 오후도 졸지 마시길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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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이다..

음냐..

10등.10등 10등.10등.10등.

10등이라고 써놓고 계속 바라보면..

10 -> 으 로 변환하면서 으등이 되고.. 으등은..
우등... 우등은.. 우동을..떠올리게 하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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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ㅠ..ㅠ;;

지금은 학교.
이 x할 윈독 땜시..아무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2시간째.ㅠ..ㅠ;;;
얼마전에 바이러스에 무지막지하게 걸리고 나더니..
되는게 익스플로러 띄우는거 밖에 않되네요..ㅠ.ㅠ;
으악..답답해..아직 4시간이나 남았는데 이걸로 뭘하나.ㅜ.ㅜ;;;
캭 밀어 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지만.. 학교 꺼라서 맘대로 못하니..쥘쥘;;
으~ 성질나~~ 화나~~~ 망x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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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간만이쥐머~~

글은 간만에 쓰지만.. 가끔씩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니깐.. 몇몇 님들의

아이디가 이제 눈에 익네요.. 그 님들은 절 몰르시겠지만..쿄쿄쿄...

요즘enterprise(맞나?)450땜에 죽을 맛이랍니다.. 서버중에 나름대로

싸구려라.. 온도에 민감해서리.. 25도만 넘으면 죽어버리더라구요..

이구~~ 랩실이 좀 덥긴 하지만..(빨랑 에어콘을 고쳐야쥐~~)

그래서 좀더 구닥다리(울트라60)로 바꿨더니(물론 내가 한건 아니라..ㅡ.ㅡ)

무식이 장땡이라구.. 완전히 탔으면 탔지 온도감지해서 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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