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심심하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5/09 - 7:00오후

안녕하세요. 종혁입니다.

갈수록 심심해지는 내 자신. 오늘은 그래서 학교도 가지
않고 지구평화를 위해서 인터넷을 헤메고 있다. 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니 음악소리도 최대한 줄인체
로...-.-

아. 띰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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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5/09 - 7:04오후

오호! 이론 리눅스박스에 xv가 없다! 이럴수가...간만에
그림 파일을 보려고 하니까 없네. 본래 없었나? 하긴 몇
년만에 리눅스 깔았으니. 쩝...

xv나 찾으러 가야 것다.

아! 그리고 메일 확인하루 가야겠군. 아무래두 누군가 내
게 메일을 보냈을거 같은 기분이. 하지만 조심해야지.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5/09 - 7:40오후

이럴수가... 이런곳에서 다시만나다니... 적수네서 만나고...
그렇다고 난 변퇴가 아니오... 당신을 다와 지구를 지키라는 계시를 받았소..
ㅋㅋㅋ

여기서 다시한번더....................
백수들이여... 나를 따라라~~~~~~~~~~~~~~~~~~~~~~~~~~~~~~
나는 백수들을 이끌라는 계시를 받은 인간이다`~~~~~~~~~~~~~~~~~~~~~~~~

힘들모아라.~~~~~~~~~~~~~~~~~~~~~~~~백수들이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5/09 - 10:25오후

엄써...

그래서 심심해 ???

잡아봐여.....잡히나....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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