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가 떴습니다. 망할 교수... VC++ 로 하랍니다 ㅜ.ㅜ 프로그램 짰습니다. VC 에디터 졸라 꾸집니다. vim 모를 시절엔, 정말 편리하고 좋더니만... vim 좀 알고 나니 미치겠습니다. 이건, vim 에선 한방에 끝나는 걸 가지고 일일이 노가다니 -_-;
프로그램에 집중을 못하겠습니다. 짜증나서 우띠 -_-; 답답하고 열받아서 좀 거친(?)말을 썼습니다. 이따위것을 300만원이나 받고 팔다니... 에디터도 졸라 꾸진데... 헉헉
ㅜ.ㅜ 담배한대 피고, 머리 식히고,
번개 정말 잼있었구여 ^^ 소주님이랑 도리님이랑 DIY님들한테 받기만 한것 같아서 ㅡㅡ;; 소주님이랑 DIY님한텐 시디받거 도리님은 회 쏘거 ㅡㅡ;; 저만 한일이 없군여 ㅠㅠ 열심히 먹은거 바껜 ㅠㅠ 어쨋거나 ㅡㅡ;; 행복하세여~ ^^*
나같이 순진한 사람, 그러니까 뻑하고 넘어가는 사람은 이런 정류의 문서를 접했을 때, 정말 '뻑'하고 넘어가게 마련인갑다. 하지만 최근에 배운게 있는데, 자기자신이 무언가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이후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변화들을 주시하라! 는 충언.. 이렇게 "정말?" 이라고 묻는 아주 간단한 일로 사실이 전복되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인생에서 일등은 그렇게 아름다운것이 아니더군요..흠..
똑같져? ㅡ.ㅡ
부산의 부경대학교에도 리눅스 동호회가 출범하려 합니다.
내일 오후 2시에 설립설명회가 있습니다. 그동안 설립준비팀이 많은 노력으로 준비했는데 성황리에 잘 될것 같습니다. 암 잘되고 말구요.
동호회 설립을 계기로 흩어져있던 리눅서들을 모아서 뭔가 일을 벌릴려고 하니 저희들에게 힘을 주세요...
그럼 내일을 위해서 저는 물러갑니다.
리눅스를 2년 정도? 사용했구나... 내나이 24살 병특을 준비중인디, 구인란을 찿아봐도 VC++,VB,JAVA는 절라 보여도 GTK+,QT왜 없는기여 쓰발~~~ APM은 절라 많고, 간혹가다가 시스템,서버플머쫌 있고...음냐. 요즘에 .NET이라 해서 말이 많은디... 그거 하구 싶어지네... 리눅스는 아직까지는 기업에서 개발운영체제로는 아닌가부다... 앞으로 닷넷,C#이 판칠거 같다. JAVA두 병신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본다. 아이구...말이 이상한데루 흘러가네. 방금 빵을 먹었더니 배가불러서
지금 씨쉘루 휴지통 구현하는 리포트를 열라 하고있는데욤..
참 씨쉘 재미 있으면서두 참 까다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어가 대부분 그렇지만... 띄워쓰기 안했다고 오류나구..
문법두 간단한거 몇개구.. 이궁~~
허접해서리.. 잘 모르겠네요..
중요한것은 이것이 성적의 10%를 먹는다는 사실.. ㅜ.ㅜ;;
어찌 되었든 내일 시험도 있는데.. 열심히 해야지요..
여러분들도 모두 하시는 일들 열심히 하시기를..
무한삽질~
소주가 마니 왔음 좋겠다는군요 ㅡ.ㅡ
이젠 씨디굽어 팔기도 힘들다..일하는데서 짤린지 1달이 되어가는데도 이떄까지 놀고 있다..내 기억상으로는 1달동안 밖에 나간일이 담배사로 가는거 말고는 기억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마땅한 일자리로 없고 생활비도 떨어져 가는데 돈은 없고..이젠 리눅이고 플밍이고 자시고 다 하기 귀찮아 진다..그냥 하루종일 집구석에 쳐박혀서 컴퓨터껏다가 켰다가만 반복하고 있다..방금 부산 어디 컴 관련 도매상가 물물 게시판에 윈도우2000이랑 프비3.4를 3만원에 판다고 메세지를 올렸다...예전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