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임을 밝히고 난후....어떤 님 한분 리플 때리는분 엄떠라....
이렇게(써버 리눅스 커널 2.4.X 를 업하궁) 한참을 삽질 하궁 있는차에...
대화실.....강퇴....다시대화실.....강퇴....그래두 대화실...강퇴....오기를가지궁
대화실....강퇴....또 대화실....강퇴... 다시한번 인내를 가지구 대화실....강퇴...
그러나 운좋게....다시 대화실...
녀 어쩐 일이세여 ...?
나 네...그냥 심해서리...
녀 이런데 오시면 어떻게 해요 ?
나 또 강퇴 하시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