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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다우~~~~~~~~~!

쿠헬헬...

드뎌 지옥같던 수업들이 종강을 해버리고...
이젠 내 세상이다앙~!

후후후... 뭐부터 하지?
('' )( '')

하고 싶은건 무진장 많고, 방학은 짧구나...
우오오~ 설레이는 방학!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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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가 40만원.....

밥먹구 오다가 PS2를 전시해논곳이 있어서 함 들어가서 물어 봤습니다.
담달부터 파는데 가격은 한 40만원 정도 할거라는 군요.
혹시 딴데 파는데랑 가격 아시나요?
전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지하에서 불어봤습니다.
근데 옵션이 되게 많은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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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아

iron 딩굴딩굴 하지 말구..

스크립트 언어 공개 프로젝트 개발해여!

semo.kldp.org
dogrami.kldp.org
sagak.kldp.o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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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우리말 오용의 사례를 제시하고 설명하라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오용이란 말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그 뜻은 '잘못 씀'이라는 한자어 誤用의 풀어쓰기에 불과한 만큼 그 의미가 명확하다. 우리말의 문법적 규칙, 통사적 구조에 어긋난 쓰임을 보이는 어휘나 음운 통사 등등 요소 하나 하나를 들춰보자면 끝없이 많은 사례가 나타날 것이 뻔하며, 이전 보고서의 내용을 연장하여 이미 우리말과 외래어, 외국어의 혼용에 대한 제출자의 견해를 관철하면 현재 한국에서 쓰이는 말, 곧 한글에서는 '오용'이 '왜곡'을 포함하는 의미일 때 '오용'을 규정할 수 없으며, 그 잘못과 옳음의 기준조차 규정 할 수 없다는 데에서 이번 보고서는 주제부터 완성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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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넘은 개발자분들...

저도 올해로 30이 넘었습니다.
여러 SI프로젝트를 경험했고.. 현재 PL의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앞으로 2. 3년 후를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감감합니다(왜 그런지는 아시리라..)
모두 그렇듯이 영업으로 전환을 해야 할지...
여러분들은 개발자로서 30넘어서 어떻게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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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얘기도 계속되고 있다면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결론이 뻔해도 계속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기는 더 심한 곳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을 꺼낸 이유가 뭔지 설명을 해 주지 않았습니까.
토론한다고 뭐라 그러길래
내가 그거는 가능할 수도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NET과 Java의 문제를 PC Desktop과 PDA쪽으로만 생각하는데
X Box를 생각해 봐라 충분히 가능성 있다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파란화면 타령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을 꺼냈다고 설명을 했는데도 딴소리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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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고문하기.

친구가 말했다.
"모기가 물때 힘주고있으면 모기가 못날아간다"
-몸소 체험한 바 알고있었다.
"모기는 빨아들이기만 하지 뱉어내지를 못해! 그래서 힘을계속주고있으면 터져죽는다"
-믿을 수가 없었다. 실험에 돌입했다

모기가 손목에 앉았다. 힘을주고 손목을 힘껏뒤로 젖혔다.
15초가 지났다. 모기의 항문(?)에서 피의 분출이 있다.
30초가 지났다. 모기의 항문에 피가 한방울 맺혀서 떨어졌다.
40초가 지났다. 모기의 몸체가 유선형을 지나 원형에 가까워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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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뒹굴뒹굴.

ps. 오랜만에 상쾌한 하루군요
ps2. 뒹굴뒹굴의 의미가 멀까여?
(체취를 남기려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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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잘한다 싶은 사람에게 묻곤하죠?

모르면... 말해주는대로 받아들이면 될것이지.. ㅡ.ㅡ

흠.... 이상하게도.. 제겐.. 이따금씩... 이상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ㅡ.ㅡ

"인터넷에 그림이 안나온다. 왜 그러지?"

그럼 그 사이트만 안나와요? 아니면 다른데도 다 그런가요?

"주저리주저리... 이게 컴퓨터가 이상한거 아니야? 컴퓨터 판 녀석...궁시렁..."

아니 그게 아니구!!! 다시 한번 설명..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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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난시디는 어떠케........오늘도 싸여만가는 시디를 바라보며..

엄마말씀...저겨 다 우얄끼고????
나도 모르겠당.....시디는 분리수거도 안될꺼고...고민이군...
시디........뻑없는 시디.....
에라 모르겠다.....모두다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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