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얘기도 계속되고 있다면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결론이 뻔해도 계속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기는 더 심한 곳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을 꺼낸 이유가 뭔지 설명을 해 주지 않았습니까.
토론한다고 뭐라 그러길래
내가 그거는 가능할 수도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NET과 Java의 문제를 PC Desktop과 PDA쪽으로만 생각하는데
X Box를 생각해 봐라 충분히 가능성 있다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파란화면 타령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을 꺼냈다고 설명을 했는데도 딴소리라니 -_-

또 그소리냐? core dump하는 리눅스는 그럼 뭐냐?
라고 한거라고 몇번을 말해야 되는걸까?

그랬더니 이제는 그러는군요.
한풀이라고... 우습니다.
core dump쪽으로 얘기를 몰고가면 리눅스도 씹히는 거니깐
얘기를 딴 쪽으로 돌리려는 건가요?

뭐 그건 그렇다고 접어두고,
그럼 당신들이 토론이랍시고 하는 건 다 뭔지 궁금합니다.

내가 말했지요!!
C와 C++로 토론하면
C++은 MS랑 MFC가 연상되니깐 무조건 아니고
KDE와 Gnome을 토론하면 KDE는 C++을 쓰니깐 Gnome이 우수한거고
등등등 언제나 결론이 뻔한 토론을 줄기차게 하는 당신네들의 의도는?

XP 라이센스 정책이 또 뭐 어쨌다고?? 토론입니까?
결론은 안봐도 뻔합니다.
MS욕이나 줄기차게 하겠지요...
읽어보도 안했습니다.
제목이 그런거 보면 결론은 늘 뻔합니다.
그런건 이제부터 토론이라고 하지도 맙시다.

내가 한풀이로 게시판에 그냥 글을 찍~ 쓰는 넘이라고 인정해 준다면
당신네들은 열등감을 서로 공감하는 사람들입니다.
토론이라고 하는거 읽어보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리눅스가 뭔지 몰라서 처음 온 사람은 이거부터 젤 먼저 배우게 될겁니다.
MS를 씹어주는 방법!!

그러한 당신네들의 행위를 "열등감"이라고 진단합니다. -_-

나는 누구냐구요?
어느 순간부터 리눅스를 영어로 쓰면 Linux가 아니라
Anti-MS라는 걸 느끼면서 부터 리눅스 때리 친 넘이라고 해두죠 뭐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리누즈 투발즈에게 리눅스 왜 만들었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말할 겁니다.
"그냥 재미로"
당신에게 리눅스 왜 쓰냐? 물어보면 그럴겁니다.
"MS가 싫어서"

당신의 그 목적을 위해서 리눅스가 존재한다면
그냥 재미로 라고 말하면 안되겠지요.
"MS 엿먹일려고 처음에 리눅스 만들었다."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물을 완전히 다 흐려놓은 겁니다.
본질을 완벽하게 왜곡시켜 버린 겁니다.

그래서 그냥 재미로 하던 나같은 넘들은 떠나는 겁니다.
휘리릭~~~~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조금만 고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그랬더니
그럼 그거는 누가 만들었냐고 황당하게 따지던데 -_-
처음에 만든 사람은 재미로 만들었고
당신은 MS 엿먹일려고
또는 누가 재미로 만든걸 가지고 돈을 벌어볼려고 고치고 있으면서
뭘 어디다 가져다 붙히는건지 원~~~ -_-

core dump는 말이죠.
옛날에는 거의 없었어요 알아요?
그래서 GNU도 리눅스 쓰는거고
덕분에 언제부턴가 GNU/Linux라고 홍보를 해야 했지만...

그런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desktop한다고 MS욕하면서 돈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부터
줄기차게 덤프되기 시작한거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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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재미로 리눅스 합니다만.. 재미 로 시작했다기 보담,

그냥 도스 쓰던게 더 좋아서 윈도우는 웬지 갑갑하잖아요..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리눅스 한번 배워 봤어요.

님 글도 게시판에서 많이 읽었는데요.

모르겠어요 처음 오신분 들이 MS 씹는 법 부터 익힌다는건 좀...

제가 여기 분들도 잘모르고 님도 잘 몰라서 말은 잘 못하겠습니다만,

뭐랄까... 열등감은 아닌것 같아요..

열등감이란 말 자체가 여기분 들 하고는 거리가 먼것 같고요..

어떻게 보면 님 말도 일리가 있어요. 그런데 조금더 조금만더 어투나

글솜씨를 부드럽게 하신다면 여기 분들과 좀더 부드러운 토론이 될수

있겠구나 란 생각은 들어요. 너무 극점만 달리다 보면 지치잖아요 ^^

쓸데 없이 끼어 들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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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냥 재미로 소스해킹을 해서 드라이버 패치 정도
거뜬히 해내고 MS에서 UNIX까지 두루두루 통달하고
... 아무튼 굉장한 실력과 통찰력과 말빨(?)까지
갖춘 파워디벨로퍼일진 몰라도 -

님이 아는 걸 "아직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배려해주는
구석이라곤 전혀 안보이는군요. 꼭 그런 식으로 가르치고
싶은지... 일종의 오만함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그런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님이 암만 사실을 이야기해도 바보
아닌 다음에야 당연히 거부감을 느낄 겁니다. 참고로
나같은 초보도 적어도 바보 축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제 여자친구가 나이에 비해 철이 덜든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이 그녀의 험담을 하면
기분 상당히 나쁩니다. 또는 미국인 디벨로퍼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가 지저분한 2byte 문자라서 코딩하기
짜증난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면 기분 좋지 않겠죠?
여기 들르는 사람들이 리눅스라는 허접한 운영체제를
좋아하거나, 최소한 관심 정도는 있다는 사실쯤은 아실
것 아닙니까? 리눅스에서 세그폴트나 코어덤프 때문에
짜증난다는, 그리고 허접리눅서라는 존재들을 정신박약아
정도로 몰아붙이는 그런 말을 보면 기분 좋을리 없죠.

어떤 커뮤니티에서든 실력있는 사람을 존경하는 거
아닙니다. 님의 생각에 확신이 든다고 그것을 당연한듯
간주하고, 조금 생각이 다른 이들을 허접으로 몰지
마세요. 좀 넓게 생각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그럼
그냥 하던 일 계속하시고, 글 중에 밝혔듯이 휙휙(?)
떠나 버리십시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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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님께서 아니는 리눅서가, 전체 리눅서의 몇 퍼센트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저가 생각하는건 리눅스를 사용하느냐 Windows/NT를 사용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가 아닐까요 ?

리눅스 사용자 == 삐딱선 탄 사람

MS사용자 == 돈이 남아 도는 사람

전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마지막으로.. 열등감이란 단어..

불특정 다수를 향한 발언하고는 지나친듯 한데..

본인께서 그렇게 느끼신다는 것과 이글을 읽는 불특정 다수를 향하여

글을 적는다는것은 분명 다른 문제일텐데요 ?

철야하다 들어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작업은 윈도우에서 합니다.

코어덤프.. 유닉스/리눅스 계통의 코어덤프는 디버거로 문제점을 찾아낼수있지만,

윈도우에서는 영 아닌것 같던데..

다만 개발자로서 문제 원인을 찾아낼수 있다는 점과 없다는 점..

그리고 사용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뭔가 할수있다는 것과 없다는거

큰 차이 아닐까요 ?

암튼.. 자기 필요에 맞게 쓰면 될터인뎅..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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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냥 넋두리 적으시는 것은 아닌거 같고요..

투덜투덜 거리지 마시고, 토론을 원하시면 포럼을 개설하시던지.

아니면, 관련 커뮤니티 하나 개설하셔서 더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던지요.

흐음-

떳떳하게요....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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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 wrote..
결론이 뻔해도 계속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기는 더 심한 곳이기 때문이다.

여기? 저요?

내가 말을 꺼낸 이유가 뭔지 설명을 해 주지 않았습니까.
토론한다고 뭐라 그러길래
내가 그거는 가능할 수도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NET과 Java의 문제를 PC Desktop과 PDA쪽으로만 생각하는데
X Box를 생각해 봐라 충분히 가능성 있다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파란화면 타령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을 꺼냈다고 설명을 했는데도 딴소리라니 -_-

또 그소리냐? core dump하는 리눅스는 그럼 뭐냐?
라고 한거라고 몇번을 말해야 되는걸까?

왜 굳이 파란 화면과 core dump 를 비교하는지 모르겠지만,
core dump 는 프로세스만 죽지 os 가 죽는것도 아니고,
core dump 는 파란화면보다는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주죠.

둘다 만났기 싫은것들임에는 틀림없지만요.

뭐 그건 그렇다고 접어두고,
그럼 당신들이 토론이랍시고 하는 건 다 뭔지 궁금합니다.

내가 말했지요!!
C와 C++로 토론하면
C++은 MS랑 MFC가 연상되니깐 무조건 아니고
KDE와 Gnome을 토론하면 KDE는 C++을 쓰니깐 Gnome이 우수한거고
등등등 언제나 결론이 뻔한 토론을 줄기차게 하는 당신네들의 의도는?

그런 사람은 무식한거니까 그냥 무식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지]한거기때문에 한두마디로 님께서 가르치셔서
생각을 바꾸기는 힘들겠죠. 또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알고있어도
자기일에 별 상관없는 사람들일것임에 분명하구요.

XP 라이센스 정책이 또 뭐 어쨌다고?? 토론입니까?
결론은 안봐도 뻔합니다.
MS욕이나 줄기차게 하겠지요...
읽어보도 안했습니다.
제목이 그런거 보면 결론은 늘 뻔합니다.
그런건 이제부터 토론이라고 하지도 맙시다.

솔직히 반박이랍시고 답글을 달고는 있지만 이것역시 토론같지는 않네요. ^^

내가 한풀이로 게시판에 그냥 글을 찍~ 쓰는 넘이라고 인정해 준다면
당신네들은 열등감을 서로 공감하는 사람들입니다.
토론이라고 하는거 읽어보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리눅스가 뭔지 몰라서 처음 온 사람은 이거부터 젤 먼저 배우게 될겁니다.
MS를 씹어주는 방법!!

그러한 당신네들의 행위를 "열등감"이라고 진단합니다. -_-

나는 누구냐구요?
어느 순간부터 리눅스를 영어로 쓰면 Linux가 아니라
Anti-MS라는 걸 느끼면서 부터 리눅스 때리 친 넘이라고 해두죠 뭐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리누즈 투발즈에게 리눅스 왜 만들었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말할 겁니다.
"그냥 재미로"
당신에게 리눅스 왜 쓰냐? 물어보면 그럴겁니다.
"MS가 싫어서"

개인적으로는 MS가 싫어도 MS씁니다.

당신의 그 목적을 위해서 리눅스가 존재한다면
그냥 재미로 라고 말하면 안되겠지요.
"MS 엿먹일려고 처음에 리눅스 만들었다."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물을 완전히 다 흐려놓은 겁니다.
본질을 완벽하게 왜곡시켜 버린 겁니다.

...

이건 사족인데 님글은 항상 답을 한 반쯤달다보면 싫증이 나는군요. -_-;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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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사람이라면 가십시요-.-+
뭐그렇게 말이 많습니까?-.-+
그렇게 싫으면 그냥 사라지지 왜 와서 시비입니까?-.-+

__
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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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Box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면 그쪽 일을 열심히 하세요. 뭐라 그럴 사람 없지요.
게시판에서 몇명의 어린 리눅스 매니아때문에 성질이 뒤틀렸다면 님도 수준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속 님의 글을 읽어보니까 리눅스의 가장 큰 문제로 Core dump를 말씀하시는데...
전 솔라리스나 AIX도 리눅스만큼 써보았지만 core dump는 밥먹듯이 일어나지요.
윈도우의 파란화면과 리눅스의 Core dump의 차이점을 정말 몰라서 하시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응용프로그램 에러로 생기는 core dump와 운영체제가 지멋대로 죽어버리는 파란화면은 분명히 다르죠.

말씀하시는 요지가 리눅스에서 너무 쓸데없는 허접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서 불만이라는 건가요?
그런 허접프로그램들은 설치를 안하면 그만입니다.
gcc도 버전 잘 골라서 안정적인거 사용하면 되고요.

저도 프로그램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제가 프로그램 잘못짜서 core dump생기는 거랑 한참 프로그램 중에 파란화면 생기는 거랑은 전혀 틀리죠.

리눅스의 개발환경이 더 뛰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람은 각각 자기 주관이 있지요.
리눅스가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가 좋다.
이런 주관은 얼마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것은 님의 주관이 아니라
"나 이렇게 잘났다"라는 의도밖에는 보이질 않는군요.

님의 글의 요약은
"너희들은 개떡같은 리눅스를 무식해서 사용하지만 나같은 빠워유저는 못쓰겠다. 이 열등감 덩어리들아."
이거 아닌가요?

게시판의 리눅스 매니아들이 당연히 님의 그런 의도에 화가 나는 겁니다.
님의 말씀대로 허접 리눅서들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리눅서들도 많지요. 그리고 그들은 님의 주관에 시비걸 정도로 소인배도 아닙니다.
단지 횡설수설 "나 잘났다"라는 말에 화가 나는 것이지요.

제가 님의 뜻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부디 겸손하게 자기의 주장을 밝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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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 wrote..
XP 라이센스 정책이 또 뭐 어쨌다고?? 토론입니까?
결론은 안봐도 뻔합니다.
MS욕이나 줄기차게 하겠지요...
읽어보도 안했습니다.
제목이 그런거 보면 결론은 늘 뻔합니다.
그런건 이제부터 토론이라고 하지도 맙시다.

토론의 기본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토론의 기본은 상대방의 의견을 읽고
상대방을 이해시키는게 목적입니다. 님의 말처럼 짜증나서 보지도 않았다면
그 순간부터 님은 토론이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어질꺼 같군요.
그리고 남을 이해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토론이라는 말을 꺼낼 필요도 없을
것이고, 그저 님의 생각을 주절거리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공용게시판 보다는
님의 게시판에 일기장처럼 써내려가는게 좋을꺼 같군요. 굳이 여러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공용게시판(엄밀히 말하면 순선님의 자게에..) 그런 글을 올리
시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내가 한풀이로 게시판에 그냥 글을 찍~ 쓰는 넘이라고 인정해 준다면
당신네들은 열등감을 서로 공감하는 사람들입니다.

묘한 대응관계네요?-.-a

토론이라고 하는거 읽어보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_-?


리눅스가 뭔지 몰라서 처음 온 사람은 이거부터 젤 먼저 배우게 될겁니다.
MS를 씹어주는 방법!!

그럴지도 모르죠. 씹어주는 방법이라기보다, 윈도우즈보다 나은것을 먼저 알게 되겠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은 닷넷을 배울때, 자바보다 안 좋은 것을 먼저 들었습니까? 좋은것을
먼저 들었습니까? 엑스박스를 공부할때, 기존의 단점부터 듣지 않았는지요?


그러한 당신네들의 행위를 "열등감"이라고 진단합니다. -_-

-_-; 위에 제글 부터 보시죠. 그럼 님이 다른 사람에게 엑스박스가 다른거보다 낫다라고
말하는것은 열등감?

나는 누구냐구요?
어느 순간부터 리눅스를 영어로 쓰면 Linux가 아니라
Anti-MS라는 걸 느끼면서 부터 리눅스 때리 친 넘이라고 해두죠 뭐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리누즈 투발즈에게 리눅스 왜 만들었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말할 겁니다.
"그냥 재미로"
당신에게 리눅스 왜 쓰냐? 물어보면 그럴겁니다.
"MS가 싫어서"

전 재미로 쓰는데요.. -_-;; 님의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고, 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요.

당신의 그 목적을 위해서 리눅스가 존재한다면
그냥 재미로 라고 말하면 안되겠지요.
"MS 엿먹일려고 처음에 리눅스 만들었다."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왜 안되는지요? 리누즈야 재미로 리눅스를 만들었다 치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다른 목적에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는 머지요? 결백증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전화기는 통화외에 다른 것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물을 완전히 다 흐려놓은 겁니다.
본질을 완벽하게 왜곡시켜 버린 겁니다.

당신같은.. 이라는 말을 잘 이해 못하겠군요. 본질이 무엇입니까? 재미입니까?
전 충분히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그것을 못 느끼시는것은 님의 탓이 아닐까 생각해보신적
없으십니까? 일반적으로, 자신의 목적에 맞지 않을때는 재미를 못 느끼시던데, 님이야말로
리눅스를 순수한 즐김 외의 다른 것을 생각하신거 아니신지요?

그래서 그냥 재미로 하던 나같은 넘들은 떠나는 겁니다.
휘리릭~~~~

별로 수긍할수 없는 말이군요.. 재미로 했는데 다른 것때문에 떠난다니..
다시 묻습니다만, 님의 목적에 맞지 않아서 떠나는거 아닙니까?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조금만 고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그랬더니
그럼 그거는 누가 만들었냐고 황당하게 따지던데 -_-
처음에 만든 사람은 재미로 만들었고
당신은 MS 엿먹일려고
또는 누가 재미로 만든걸 가지고 돈을 벌어볼려고 고치고 있으면서
뭘 어디다 가져다 붙히는건지 원~~~ -_-

MS를 엿먹이다뇨?-_-; MS에서 나오는것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겠다는 것이겠죠.
시장의 원리는 아시죠? MS에서 나오는것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면, 그 결과로
MS가 엿먹는거지, 엿먹일려고 만들면 엿 먹여지는게 아닙니다. -_-a
흐음.. 순수한 OS를 원하시나요? 저작권이 먼지는 아시죠? 라이센스요.. 라이센스에
침해되지 않는한 무얼해도 상관없다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묻습니다만, 혹시 결백증 있으십니까?-.-?

core dump는 말이죠.
옛날에는 거의 없었어요 알아요?
그래서 GNU도 리눅스 쓰는거고
덕분에 언제부턴가 GNU/Linux라고 홍보를 해야 했지만...

코어덤프야 아골타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생략합니다.

그런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desktop한다고 MS욕하면서 돈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부터
줄기차게 덤프되기 시작한거지요... -_-

도대체 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끝까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제머리가 나빠서라면, 님께서 이해시켜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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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와서 글 쓰는거 보니깐요~ 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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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dump 은 디버그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생성하는 파일일 뿐...
ulimit -c 0 하면 core dump 안하잖아요.
윈도우즈는 뭘하면 파란화면 안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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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시죠.

차라리 antilinux사이트를 하나 개설하세요.

그리고 관심있는 사람은 들어가 볼 수 있도록.

여기 있는 사람들은 더이상 무명님의 글을 원하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

왜 계속 여기서 한풀이죠?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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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 사람들중에는 윗글에서 말한 '당신'에 포함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며,
여기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윗글에서 말한 '당신' 같은 리눅서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일것입니다.

(사실 윗글에서 싸잡아 욕하고 있는 '당신' 같은 리눅서가 종종 있기는 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비슷한 글에 답글을 달지 않는 편이지만,
'즐기고' 있습니다.
뭐, 재미있군요 ^^;

근데, 엑스박스가 뭐죠?

밑에 아골타님, 희석님, viator 님이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다
해주셨네요...

무명님 힘내세용!
님이 가끔 여기 출몰하지 않으시면 무슨 재미로 사나.... 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헉.. 라키시스님 넘해.. ㅠ.ㅠ

viator라니.. ㅠ.ㅠ 엉엉..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is 가 중요한 거였군요 ^^;
전, 애칭처럼 보이게 하려고...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라키시스 wrote..
^^;
is 가 중요한 거였군요 ^^;
전, 애칭처럼 보이게 하려고... ^^;

중요하다기보다.. is가 사람을 뜻하는거여서..-_-;;
머.. 사실은 오타치신줄 알고.. ㅠ.ㅠ
죄송합니다.. (--)(__)

내가왜리눅스썼지의 이미지

근데 도배글은 남들에게 도와주고 싶어지는 마음을 사라지게 합니다. 오히려 도배글 하는 님이 대놓고 MS 옹호자같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리눅스가 널리 퍼져야 저같은 돈 없는 사람도 마음대로 깔아보고 지우고 마구 굴리고고 하죠.
(그 놈의 MS는 돈 먹어서 뭘 해보지도 못 합니다.)

이보게 친구, 속도는 생명이라고.
망하면 재수강.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재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