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자게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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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부터 느낀거지만 ..이곳은 자게판이 아닙니다.
무늬만 자게판입니다.

아는 사람 일부만의 농담판이지..자게판 아닙니다.

아니라고 우길 껍니까?

아님 말고요.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오늘같은 문제는 한달에 열번이라도 발생할 수 있을겁니다.

코리아 리눅스 도큐멘트 프로젝트의 자게판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안드는게
제 개인 생각입니다.

여기 자게판에 글 쓰고싶어도 끼일 틈이 있읍디까?

자게판 문제 가지고 설문조사 함 합시다.

이곳은 문서는 중요한데.....쩝..

얼마전에 메일링 리스트 땜에 서브 도메인 운영자가 권순선씨한테
"오버"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제생각도 동일 합니다.

자게판도 그..일부인 땜에 자게판이 아닌..이상한 쪽으로 흘러간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군요.

아~ 전 중학생은 아닙니다. 낼모래 40이군요.

다시는 이곳에 글쓸려고 안했는데 술 한잔 하고 또 쓰네요...
그래도 매일 자게판은 읽고 가는 어느 qq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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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