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사랑이었다고 얘기하던 애가
달콤하게 넘겨주고 붙여준 담배한대.
그리고.
8시마감 프로젝트를 6시에 디버깅완료하고 실장님과 단둘이 맛있게 피웠던 담배한대.
동혁이형 요즘 뭐하실라나...
머 여기올거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