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으악...그럼 나만 열나게 일한거로군..T.T

난 회사에 다녀오면 파김치가 됩니다..

하루종일 두뇌회전하면 죽기 일보직전됩니다.

근데 왜 다른 분들은 그렇게 널럴하죠?!

흑흑..코드몇줄짠분도 계시고..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주일에 한시간씩만 빼서....

일주일에 한시간만 빼서 http//lwn.net 를 찬찬히 읽어 보세요.

저는 거기 처음 창간할 때부터 거의 빼놓지 않고 모두 읽었는데

꽤 심도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보낼뻔 했지만 lwn을 모두 읽고 퇴근을 하려니

그런대로 기분이 괜찮네요. -)

그곳 편집자가 글도 잘 쓰고 이동네(?) 분위기도 잘 알고 있는 터라

꽤 재미있을 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이번 한주는 정말 아무것도 한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일요일에 에버랜드에 다녀온 것이 저에겐 무리였을까요?

집에가서 뭘좀 해보려고 일찍 퇴근을 해도 책상에 앉기는
싫고 얼마전부터 다시 끼고살기 시작한 씽크 560 앞에 엎드리면
채 30분도 못돼서 그냥 잠이 들어 버리더라구요.
덕분에 불도 다 켜놓고....새벽 4-5시쯤 잠이 깹니다.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아깝고....바보같은
일이 계속된 셈이죠.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드디어 결전의 날... 리눅스@워크 무료 교육 신청 마감일...

드디어 오늘이 마감일이다...
지금 이 시간까지... 280명이 신청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분명히...
'이자식 여기에다가 목숨걸었군'
하시겠죠?

저한테 이건 엄청 중요합니다...
한번 해봐야 되니까...

이궁... 이궁... 141 현재까지...

하고 싶어... 하고 싶어...

나의 소망이 저기 리눅스@워크까지 전달되기를 바라며...

To be continu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텐도 2000 정식 오프닝 화면

키득 키득.. irc 안들어 간지.. 벌써 몇시간 인가?
kldp는 완존히~~ 댜불 2방이 되어서리.. 들어가기가 무섭다..
정식 화일은 http//yanagi.co.kr/images/wintendo1.gif 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크.. 그녈잊으려 결심한지.. 1주일..

휴..
그녀 생각나면 오락실가서 드럼 이나 두드리고 그러다, 이지2디제이하다
생돈 다날리고 집에들어와 다시 그녀 생각을 한다.
그러다 잊어야지 맘먹고 기타 치다 아버지에게 혼나고, 잊으려 다시
씨에 손덴다. 씨하다 열받으면 결국 체팅방에 들어가 그녀 아이디
찾아본다. 혹시라도 그녀 아이디 있으면 멍청히 보고 있기만 하고,
쪽지라도 보내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이내 마음아.
친구와 술로 잊어 보려 하지만.
친군 디아2로 잠수하고 이 나이에 알콜 중독 되긴 싫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DOS로 웹서버 구축해보신분??

혹시 해보신분 계실까???
해서 헛소리 한번 해봅니다.
win용 apache가 도스모드에서 돌아가니깐....
궁금해서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공동구매에 꼭 추천하는 책한권...

공동구매 게시를 보고 정말로 구해놓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정말 너무 오랜전에 발간되어 지금은 절판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공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커닝햄이 쓴 UNIX PROGRAMMING ENVIRONMENT 입니다.
유닉스를 사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각 장마다 조금씩
정말로 필요한것만 기술해 놓은것으로 유닉스/그누리눅스의 입문서
로서 필수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발간된지 오래 되었지만 제가 새로운 사람을 받을 때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어쩌까나~

어쩌까나..어째야 쓰까..

계속 회사를 다녀야 하나 마라야 하나..

내시간 없어지는 건 좋은데, 이대로 회사를 다니면

발전이 없을 거 같은 불길한 예감만 자꾸 들거...

어쩌까나..어째야 쓰까..

리눅스 공부 계속하고, 프로그램쪽으루 발을 슬슬 넓힐 때가

된거 같은데...크으~

이대로 눌러않으면 영락없이 사무원...

뜨아~

어쩌까나..

@@))))))~ 꼼지락~ 꼼지락~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The mainternance of motorcycle...

음.. 러닝 리눅스인가? 보면 리눅스 관리하기는 모터사이클 정비하기와 같
다고 하는데.. 2년 반동안 처박아 놓은 바이크를 꺼내어서 수리하려고 합
니다. 음음...

대충대충 자잘한 부품만빼고 비교적 큰덩어리 (주먹보다 큰것들) 중에서
도 눈으로 딱. 보이는 것만 내본 견적이 얼추 150000엔... -_-;;

볼트류... 거의 없음.. 있어도 녹슬어서 못씀.. 고무제품들.. 다 삭아서
새로 사야함... 철제 파이프류.. 다 녹슬었음. 냉각수 파이프 밖에 없지
만.. 사야함... 개당 800엔씩 하는 플러그.. 사야함.. 550엔씩 하는 오일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