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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시간씩만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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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7/13 - 6:44오후

일주일에 한시간만 빼서 http//lwn.net 를 찬찬히 읽어 보세요.

저는 거기 처음 창간할 때부터 거의 빼놓지 않고 모두 읽었는데

꽤 심도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보낼뻔 했지만 lwn을 모두 읽고 퇴근을 하려니

그런대로 기분이 괜찮네요. -)

그곳 편집자가 글도 잘 쓰고 이동네(?) 분위기도 잘 알고 있는 터라

꽤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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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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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7/13 - 8:56오후

--+
흠.. 욕만 써있군요... 으아아악!!!!
언제쯤 내게 욕이 되지 않으려나.. 부러버.. T.T

권순선 wrote..
일주일에 한시간만 빼서 http//lwn.net 를 찬찬히 읽어 보세요.
저는 거기 처음 창간할 때부터 거의 빼놓지 않고 모두 읽었는데
꽤 심도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보낼뻔 했지만 lwn을 모두 읽고 퇴근을 하려니
그런대로 기분이 괜찮네요. -)
그곳 편집자가 글도 잘 쓰고 이동네(?) 분위기도 잘 알고 있는 터라
꽤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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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8:41오전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접속해서 필요한 부분을 찾곤 합니다...
순선옹 말처럼 찬찬히 읽고 있지요.....

아...!!
근데 이거 해석하는 방법두 하우투가 있나요....^^;;
(읽기만 하려니...하하....)

즐거운 아침의 시작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정균 wrote..
--+
흠.. 욕만 써있군요... 으아아악!!!!
언제쯤 내게 욕이 되지 않으려나.. 부러버.. T.T

권순선 wrote..
일주일에 한시간만 빼서 http//lwn.net 를 찬찬히 읽어 보세요.
저는 거기 처음 창간할 때부터 거의 빼놓지 않고 모두 읽었는데
꽤 심도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보낼뻔 했지만 lwn을 모두 읽고 퇴근을 하려
니
그런대로 기분이 괜찮네요. -)
그곳 편집자가 글도 잘 쓰고 이동네(?) 분위기도 잘 알고 있는 터라
꽤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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