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어도 잘 놀고 있는데..
노는데 방법을 만들라고 한 적이 있나요?
무엇을 하던간에...
어쨋든 형식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제기하던간에.. ^^;
너는 무엇해.. 재는 무엇해야되... 하지 마십시요.
아무말하지 않아도.. 할 것은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노는 방식은 알아서 없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여기가 노는 곳'이지..
'어떤 사명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