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글과컴퓨터사가 MS에 넘어갈려고 한다는 말이 뉴스에 나오면서
자민족중심주의가 세계어느나라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한국 국민들
이
MS와 같은 서구열강이 한반도를 잡아먹으려 한다는 해석과 동시에
과거 일제식민지를 떠올리면서...
MS를 비난하는 것은 애국이요 애족이며 민족번영의 지름길임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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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담배를 끊을 수 있기를 ㅡ.ㅡ
올해에는 번역작업을 마무리 지을 수있기를 ㅡ.ㅡ
올해에는 사랑하는 여인을 만날 수 있기를 ㅡ.ㅡ
올해에는 guru 가 될 수 있기를 ㅡ.ㅡ
올해에는 내가 몸을 담고 있는 회사가 클 수 있기를 ㅡ.ㅡ
올해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