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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PPC2000쓰시는분 사용기 좀 올려주세요

제 powerbook에 쓰려고 하는데 사용하시는분
사용기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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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때려치면서..

시원 섭섭합니다.
팀원들한테는 정말이지 미안하지만..
아무렇게나 기획하고 모든걸 프로그램으로 해결하려는 기획의도는
도무지 참을 수 가 없더군요..
사직서를 던지고 나니 회사에 대한 맘만은 가볍습니다.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참았으면 됐지 싶습니다.

이제 좀 쉬어야 겠습니다.
1달은 아무런 생각없이 바보가 되어 보렵니다.
그간 모자란 시간에 읽었던 책을 다시 펴서 좀더 살펴봐야 겠습니다.
음.. 한동안 리눅스와는 이별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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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정신에 넘 익숙해진거 같다...-.-;

프비 삽질기 1.2 참조..

쩝..

첨에서도
cli 모드랑 커널 로드할때.
다른 키눌렀을 떄도
조금만 help 해서 읽어보면.
빠져나갈수 있는 거였는데..
(하도 reboot을 많이 해서 또다시 실수로 그렇게 입력 -.-;)

그때
난 그냥 reboot 을 선택했다 -.-;

물론 처음 상황에서는 그 다음이 어떻게 되야 하는지
전혀 모르기도 했지만...

또 어제도 오늘 처럼 ftp 접속시 login faild가 안나구
몇분씩 멎어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접속 시도 상황에서.)
하여간. 난 그런 상황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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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비로 삽질중 II [역시 계속 수정됨]

리얼텍이 잡히긴 잡히는데 작동은
안해서
삽질중입니다.

쩝..

몇번을 껐다 킨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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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라별 삽질을 다하다..
컴터를 뜯어밨다.
smc...
헉.
내 랜카드가 리얼텍이 아니었단 말인가.!
smc라는 넘 은 머지.
그냥 칩셋 이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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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도 안잡힘
ifconfig -a
는 express100 인가
그딴 넘으로 나엄.

리눅스로 돌아갈가 심각히 고민중.
-> 프비하면서 공부좀 해버거 싶펐는뎅..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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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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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A book on C.... 이책의 시작은...

Hello World. 가 아니었군요. -)

#. 윽. 돌날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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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운대 - 동백섬 산책... --;


무슨 구질구질한 증명서에 등본에... 통장정리에... 이런저런 일로
동사무소에 왔다가, 그냥 가기 그래서 해운대 백사장 첨부터 끝까지,
그리고 동백섬 한바퀴 돌았죠. (혹시 저 본 분 안계신지, 부산요~! )
내일이 첫 출근(?)이라서 맘이 참 뒹숭생숭...
친구들에게 문자메시지도 여러개 띄워 봤는데... 신기해라~ (문자
보내고 받는 거 며칠전에야 알았음. ^^ 제대한지 1주일 - 적응안됨)

HI I AM ON THE BEACH MISSING U )

-부산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백섬 곳곳에 으슥한 곳이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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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청소 후기(?) ^^;;

음.. 간만에.. (사실은 처음입니다. --;;) 컴퓨터를 청소했습니다.
조그마한 먼지떨이개 하나 장만해서.. 카드들 다 빼내고,
시피유 빼내고.. 드라이브들 빼내고 싹싹 청소했습니다.

한데.. 먼지가 장난이 아니군요. --;

우선.. 각 도터보드들에 쌓여있는 먼지들들 툭툭~ 털어 냈는데..
툭툭 먼지가 덩어리가 져서 떨어지더군요. (제 카드들.. 색이 파란색이더군요. 지금까지 흑백인줄 알았음. --;)

그다음에.. 파워서플라이의 앞,뒤쪽의 환풍구멍에 쌓인 먼지들을 털어 냈습니다. 이것도 장난이 아니군요. 털이개를 한번 흔들때마다 방안 가득히 휘날리는 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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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Work의 순선님 인터뷰(?)내용

오늘 책방에 가서 Linux@Work를 뒤져보는데 순선님 사진과
함께 poll 부분에 대한 기사가 나와있더군요.

거기 나온 인터뷰(?) 기사를 보면
이것도 저작권에 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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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스티커 무료 배포합니다"
Q 권순선은? (KLDP 관리자 - kss@kldp.org)
95년부터 리눅스 시도, 레드햇 계열을 주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데비안... 중략.. 개인적으로 하드웨어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중략... 즐겨마시는 술은 '맥주' 요즘은 나이 탓(?)인지
백세주에 손이 간다는 20대 중반(--> 후반이잖아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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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B 파일 옮기는데, CPU를 70%이상 점유하다니..

1개 파일이 1GB인 파일을 어제 옮겼는데,
CPU 점유율 및 옮긴 시간이 엄청(?) 났습니다.

한 개의 하드를 5개의 파티션(2G,3G,5G,5G,4G 이렇게..)으로
나눠져 있었구요, 모두 ext2 파일시스템입니다.

한개의 파티션에서 다른 파티션으로 이동을 했죠.
CPU 점유율이 70~80% 정도였구요,
옮기는데 7~8분 정도 걸렸어요.

시스템이 죽었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1G를 무사히(?) 옮겼으니 다행이다.

- 전남 나주에서. 황보 진호(TrueF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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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씹어 삼키면 안 됩니다

목구멍이 크게 아프지 않을

적당한 크기로 얼려

꿀꺽, 한 번에 삼켜야 합니다.

목구멍부터

찌릿한 찬 기운이 밀려올 테지만

참고 또 참으며

먼저 삼켰던 얼음들이

다 녹아 버리기 전에

부지런히 삼켜 채워 넣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감기에 걸리거나

복통으로 받는 고통이

훨씬 덜하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요

어는 정도 얼음 들이 쌓여

가슴을 다 얼렸다 생각이 들 때

준비했던 손 망치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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