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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의 닭질에 허무함을 느끼지만 데뱐설치 성공!

이틀동안의 닭질에 닭질을 했습니다. 어제밤에는 방화벽 강좌듣고
와서 다시 깔려고 하다가... 결국 거의 포기하고서 모든
원인을 죄없는 시디(세미나때 순선님이 뿌리신 데뱐시디)만
탓하면서(문제있는 시디가 틀림없다면서 생각했습니다)
어제는 그냥 집에 갔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걸 어떡합니까...

오늘 아침에 다시 시도 했으나 실패.... 이제는 완존히 포기하고
미지를 깔려고 했더니 보니까 제가 데뱐의 베이스 파일을 깔려고 했던
파티션의 용량이 겨우 19M로 보이더군요.. 미리 파티션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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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상용화 되야 좋은데

운영체제는 당삼 무료고.....

그에 기반한 각종 소프트웨어는 상용화 작업으루
전환되서 가는 방향으루 이끌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발전하지 싶네요
대신 싸게 공급하면 좋구.....

아님 기반 소프트웨어를 누가 만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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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커널 패닉... TT

헉..어제 열라게..커널 컴파일을..했는디..

첨일 설래이는 만으루다가..흑..

어젠 돌아 갔는디..오늘 안대네여...

쩝...ㄷ시 깔아야 되다뉘...이번에도 이틀을 못 넘기는구나

전 보통 한번 깔면..몇 시간내로 다시 깔기 땜시..

너무 무리해서 버전을 올렸나..2.2.15인가 에서 2.3.99로

올렸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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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광윤이 리눅스라고 들어보셨나요..

한번 방문해 주세요

리눅스 한글문서프로젝트 링크란 리눅서 부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저의 사이트의 주제는 리눅스 관련 질답란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계정제공(공부방 24시간은 아님)

게시판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중입니다.

한번 꼭 방문해 주시요 주소는 http//linux.new21.org 입니다 홈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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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제라 . 재미있어요....카악카가

재미 있게 받습니덩 여기는 공부만 하는지 알았는데 아무튼 눈요기가 되셔 좋군요 낙지잡으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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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비 4.0 설치 삽질기 [계속 수정중]

우선 ftp//ftp.kr.freebsd.org/ 의
/pub/FreeBSD/releases/i386/4.0-RELEASE/floppies/
에서 kern.flp 와 mfsroot.flp 를 받는다.
( 이전 버젼은 한글화 패치가 있었다. 한글로 설치하고 싶다면 이전 버젼을 깔아라.)

dd if=kern.flp of=/dev/fd0

와 같은 방법으로 디스크 두장을 만든다.

kern.flp 를 먼저 넣구.

부팅한다.

mfsroot끼라구 하면 낀다..

삐소리 내면.

엔터한번 눌러준다..
(다른 문자 눌르면 이상한 text메뉴 나옴..
다시 부팅할 용의가 있는 분은 시도키 바람.)

커널 설정 메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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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에 대한 짧은 느낌

오늘 한통 light를 리눅스에서 연결시켰다....
엄밀히 말하면 엘릭스 사람들이 딴 리눅서들이 해 놓은것을
잘 정리해놓았다가...
난 그저 밥먹기전 손만 씻었다. - -;(그래도 기쁘다.)
첨엔 커널이랑 pppoed소스랑 다 컴파일 해야한다는 초보의
비장감으로 컴앞에 앉기 시작했는데...

그나저나 전화비 걱정않하고 인터넷이며 리눅스의 진가를
맛볼수 있다는데 대해 넘 좋다.
몇 사이트를 돌아봤는데 kldp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빨리뜬다.

좋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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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엽기란 없다.

더이상의 엽기란 없다. 넷스창 102개. gkrellm 1개, 한텀창 1개
시스템 삼성 센스 820-아카데미.
펜3 450 코퍼마인 64램. Ati Rage Pro 8메가, 스왑 127메가 2개.
리눅스 엑셀 리눅스 6.1 커널 2.2.15
-_-; 저렇게 해두 않죽더군요.. 훔냐.. 시스템은 약간 느려지더군요.
다운현상은 전혀 없었쑴다. 더할수 있었지만.. 잠이와서 참습니다.

http//kldp.org/script/pub/include/gnome3/files/php6Rf8cw/yupg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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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를 보며

꽃은 웃되 소리가 나지 않으며

아름다우나 자랑하지 않는다.

피어나되 열리는 순간을 보이지 않으며

죽음도 신음없이 맞는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은 주어진 삶을 만끽할 줄 알기에

잠시도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욕심껏 정열을 다하여 살고 후회없이 떠난다.

그는 자기를 고집하지 않으면서

가장 자아가 강한 생을 산다.

산길 오르며 이름 모르게 피었는는 야생화를 보며
-=야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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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 영문판 래드햇 깐 이유?

리눅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한지 내일이면 벌써 5개월이 지나갑니다..
세발낙지 펭귄잡겠다고 큰소리 빵빵쳤는데..
막상 아는것은 별로 없슴다..
매일 kldp,적수네동네 게시판이나 기웃거리고 irc에 들어가 히죽히죽
거리고 내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감히 영문판 깔아슴다..
당분간 한글 패치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야만 국내 사이트보다는 외국사이트에 자주 들어갈것이고
적응도 될테니까요..

늦게 시작해서니 이렇게라도 나자신을 채찍질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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