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한지 내일이면 벌써 5개월이 지나갑니다..
세발낙지 펭귄잡겠다고 큰소리 빵빵쳤는데..
막상 아는것은 별로 없슴다..
매일 kldp,적수네동네 게시판이나 기웃거리고 irc에 들어가 히죽히죽
거리고 내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감히 영문판 깔아슴다..
당분간 한글 패치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야만 국내 사이트보다는 외국사이트에 자주 들어갈것이고
적응도 될테니까요..
늦게 시작해서니 이렇게라도 나자신을 채찍질 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