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정신에 넘 익숙해진거 같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프비 삽질기 1.2 참조..

쩝..

첨에서도
cli 모드랑 커널 로드할때.
다른 키눌렀을 떄도
조금만 help 해서 읽어보면.
빠져나갈수 있는 거였는데..
(하도 reboot을 많이 해서 또다시 실수로 그렇게 입력 -.-;)

그때
난 그냥 reboot 을 선택했다 -.-;

물론 처음 상황에서는 그 다음이 어떻게 되야 하는지
전혀 모르기도 했지만...

또 어제도 오늘 처럼 ftp 접속시 login faild가 안나구
몇분씩 멎어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접속 시도 상황에서.)
하여간. 난 그런 상황에서 또
당연히 reboot을 선택했다.
-> 그냥 기다리면 잘 깔리는 건데 -.-;

으읔..
아직도 왜 ftp 에서 login faild 가 나왔는지.
왜 글케 오래 걸렸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것 때문에 이틀을 소비하다니 -.-;

쩝..

(에궁.
정신이 없어서 중언부언이당..)

저번에도 메일 맨 설치할때 readme 도 안읽더니
이번에도 핸드북도 제대로 안읽구 그냥 해본것이었다 -.-;

안돼면 리붓하구 다른 방법으로 하구
투철한 삽질 정신..

송강호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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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프비 ? 나 iron 이야.
그리구 그냥 까는 거야.
그냥 깔어.
머 멎어.
그럼 그냥 reboot 하구 또
까는 거야.
또 깔어.
깔릴 때까지 ..
이게 바로 삽질 정신이라는 거야..
삽질 정신.

-.-;
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삽질은 무대뽀비슷한 거지만
엽기는 무서븐거지.

왜 이런 루틴이 있을까?
음냐. 궁금하다. 막 찔러보자.
푹. 푹.
으후후.
모르겠다.
에잇.
슥. 슥.
음. 딴놈 찔러보자.
푹. 푹.
으후후.
역시 모르겠다.
에잇.
슥. 슥.

음. 오늘은 안돼겠군.
일주일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