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녕하세용...
별르고 별르던 리눅스를 수십번 고쳐깔고 현재 두손든 바버입니당...
음...물론 성공은 했지요...근데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역시 스스로 커널부터 하나하나 깔아가는게 역시 좋을 것 같네요...
저절로 완전 기초부터 공부가 되고...
또 리눅스의 전통을 따르는것 같군여...
근데 문제는 나의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줄 정보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하~~~~ -.-;
리눅스를 위해선 젤 먼저 커널을 만들고 또 필수적인 것들을 컴파일해같다는 것은 알겠는데...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만 할까용...
어제 집에서 잡지를 보는데 특집이 "인터넷 강박증"인가 그러더군요.
요즘 80난 할아버지서부터 코 훌쩍거리는 꼬마까지
인터넷에 대한 일종의 맹신 및 불안감(모르면 바보된다!)이 많다고 하데요.
3~50대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배워야 산다!"라는 거의 정신병 수준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내용이 있드라구요.
질문사항 한 20개를 체크해보고 넷맹인지 아닌지 검사해보라는 건데
심심해서 해봤죠.
한 18개 정도를 yes를 했는데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린 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겠지만, 그래두 하번 올리고 싶었습니다.이런 저를 여러분들은 용서해 주실지..
그냥 지금의 저의 상황이 너무나 복잡하고,그리고 저의 미래가 너무나 불확실함이 힘겨워 어디에라도 하소연 하고 싶었습니다.사랑이란..참으로 힘든거더군요,.나는 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웃어 넘긴곤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제가 더 몰랐던거 있죠..내가 바라보는 그 사람도 나를 바라봐 줬으면.얼마나 좋을까요..하지만 그래서 슬픈게 사랑이겠죠..어쩌면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게 될는 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이글을 읽고 이 글을 쓴 사람이 나라는 사실조차 짐작 못할 거란 생각을 하면..
안녕하세요.
투표꺼리를 찾으신다고 하시기에..
몇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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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고수님들의 투표가 어떨까요..?
예를들어..(리눅스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계신 분들의
인기투표(=>외모, 인간성, 등등)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이면 족히 될것같은데..누구냐구요..일단 보세요..아래를
1. 권순선
2. 적수님(김병찬)
3. 이만용
4. 기타
전 이렇게 세분만 아는데...
더있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유명한 분들이...라서.
아 그리고 겨울아이라는 분이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