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h.c.o.l.announce에서 KLDP의 폴로티 얘기가 있길래 와봤죠. 살려는 마음이 95%였습니다(양심에 맹세컨데! -). 근데 제가 보기엔 사고픈 마음이 들 정도의 디자인은 아닌 것 같아서 사는걸 포기했어요. 음... 그냥 안사면 될 것이지 왜 이런 비난(!)을 하냐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번 팔기로 작정을 한 상품이 있다면 정말 누구든 갖고 싶도록 만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일지 모르겠으나 저라면 안경을 쓰고 책을 읽고 있는 펭귄을 로고로 하여 폴로티의 전면부에 싣고 등쪽에 KLDP 로고를 세길 것이 아니라 왼쪽이나 오른쪽 상박 부분에 로고를 넣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실물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오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호기심을 가지신 가난한 분들은
여기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책으로 출판된 책들을 온라인에서 볼수
있는 곳입니다.
비록 98년도 이전의 책들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돈이 없어서 책 구입하지 못한 저로서는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리눅서 여러분들이 관심있는 리눅스,유닉스
관련 책도 몇권 있더군요.
출판된 책을 온라인으로 공짜로 볼수 있는 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는 모르겠군요.
제가 이사이트를 찾은것이 외국 출판사에서
링크로 들어 갔기 때문에 불법은 아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