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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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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 대해 여쭤볼께 있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2/17 - 2:27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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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두요, 이번에 티셔츠 반팔, 긴팔 모두 사고 싶거든요.
디자인이 어쩜 딱 내 스타일이네요. 전 굉장히 심플한걸 좋아하거든요.
난 또 GNU의 영양이나 펭귄등의 그림이 있으면 어쩌나 했죠.
또 대문짝 만한 글씨도 안좋아하구요.
이번 티셔츠는 너무 갖구 싶더라구요.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등기로 오는거면 사람이 집에서 기다렸다가 도장찍고 받는거 맞죠?
근데요, 저희 집에는 낮에 절대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받아놓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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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16 - 9:1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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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티셔츠가 왔당... ^^;

지금 티셔츠 입고 포스팅중임돠~!!!

흐흐...

순선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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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dot에도 비슷한거 하더군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16 - 6:4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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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거서 poll 했습다

질문은
I like
One
Zero

이런거 요즘 인기 있나 보져.

http//slashdo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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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16 - 4:4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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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하나 만들다가 PHP문서를 좀 볼려구 kldp에 왔습죠.
허~ 이거 또 투표가 바뀌었군!
이 몸은 산넘고 바다건너 멀고먼 제주에 살기때문에...ㅜ_ㅜ
"벙개가 뭐죠?"에 투표했슴다.

그후에 나오는 게시판 글 보다가 자유게시판 글보다가
"하하 이제 일해야겠다" 싶어 작업중인 홈으로 백~

-_-? 뭔가가 이상한데?

-_-;;;; 뭐지? 뭘까? 무슨 일이쥐?

예... 정작 봐야할 php문서를 안보구 왔군요.
그래서 다시왔슴죠....
요새 머리가 멍해가지구 자꾸 까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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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을 좀 구하고 싶은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16 - 3:3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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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들러서 힘얻고 가는 사람입니다.모두 열심히 하시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에 제가 부족하지만 리눅스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로 했는데요.... 준비하다가 보니 그림자료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글구 지금 당장 제가 리눅스를 쓰고 있는게 아니고 또한 글타구 해도 그림 캡춰는 못해 보았거든요....

각 x윈도마다의 화면들이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네트워킹 기능을 설명하려하니까.. DNS 를 포함한 모든 스크린샷이면 됩니다.

대상은 리눅스의 이름만 들어본 사람들이라서 그냥 아무렇게나 하기가 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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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윈95/98 일까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16 - 1:5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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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다아시는 야그 일지도 모르지만...
이전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동료는 왜 윈 95/98 인지 아느냐구
나한테 물었어요? 왜냐구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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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번이나 98번 까라야 이길수 있기 때문에 윈 95/98 이래요. -_-
하여튼 그친구 윈도우 무지 깔아댄 친구라서 부정도 못하겠드군요.
..
헉! 그러면 윈 200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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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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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최근에 나온 한글 리눅스 최신판 (최근에 본건 파워리눅스 R2 - SCSI DAT 붙이면서) 은
이용자에게 몇번 (ENTER를 포함하여...) 키를 치라고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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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쓰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16 - 1:5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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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가끔 kldp에서 자료를 찾곤 하는데 게시판은 처음 들어와 보네요.
컴퓨터와 씨름하시는 분들 치곤 잼있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애요.
이제 가끔씩 놀러와서 썰렁한 얘기하는분은 좀 갈궈야겠네요.*^^*
다들 열심히 사시고요..행복들 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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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일이 없다고 하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16 - 11:3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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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한글이름으로 된 링크들은 전부
화일이 없다고 하네요...
보수 중인가요? 아니면..
다른 에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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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이제 없나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16 - 12:3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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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전국리눅스유저그룹세미나 일정이 있더군요.
대구계명대학교에서 한다고 하는데...

기존 서강대학교에서 하는 세미나랑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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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왜이렇게 재미가 없지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02/15 - 3:1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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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요즘은 머 왜이렇게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요?

의욕도 없고 짜증만 나고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하고싶은 일과 해야할 일이 완전히 다르니 정말 슬프네요.

보려고 사두었던 책들도 한번 제대로 읽지도 않은채 먼지만 쌓여가고...

마음이 불편하니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어제는 하도 열받는 일이 있어서 멀쩡히 서있던 가로수를 한대 쳤더니

주먹이 까져서 피가 납니다.

웹-irc 게이트웨이 설정도 끝났는데 php버전업하고 html편집하기가

귀찮아서 몇주째 묵혀두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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