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는 메일 관계로 ie만 쓰야했는데...힘이 있나요..쩝쩝
드디어 오늘 집에서 ppp 접속해서 넷스로 글을 씁니다.
옛날에 알짜 4.0 깔고 넷스 뛰울때가 생가나는 군요..
약 1주일 동안 고생고생 해서 ppp로 접속해서 넷스 홈을 보았을때..흑흑
그리고 나서 몇일 후 지웠죠 뭐..
그때는 리눅서를 한번 깔아보았다에 만족했죠 뭐..쩝쩝
그때 당시에는 리눅스로 별로 할일이 없더라구요..
(지금처럼 자료나 책이 많은것도 아니었고)...에구에구
바쁘신데 이글을 읽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회사에서 Linux로 Server를 구축 하였지만 구축만 이루어 졌을뿐
server error시 대처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다 깊게 공부하기위해
학원을 선택하려 하는데 좋은 교육과정을 모르겠습니다.
생각으로는 비용이 들더라도 2~3개월의 Server과정을 듣고 싶은데요
혹시 훌륭한 교육원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e-mail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또는 저희 회사로 방문하여 교육을 시켜주셔도 좋겠습니다.
2주에 걸친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넘 시원하네요....푸하하하....
초반에 놀다가 죽쓴걸 생각하면 씁씁하지만 마지막 시험은 잘
봤어요...^_^;
이제.... 새로산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하고 놀아야징....
크하하하하
아직 셤 안끝나신분 ! 쫌만 더 고생하세요...^_^
교수님이 미국학회 참석으로 일주일동안 자리를 비우셔서
일주일이 천국(?)같습니다. 평소에 못하던 일들을
하게 되서 기쁘긴한데... mailman을 설치하다가
몇가지 문제가 생겨서 고생좀 하고 있는데...
교수 없을 때 놀면 안된다는 하늘의 경고인가?
후후.. faq정리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