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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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설레네요.. ^^;;

오늘 저녁 7시면..

국내 최초의 파이썬 사용자 모임이 열립니다..

저는 비록 파이썬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모임 참가 신청을 했지요..

총 15명이 모이는 작은 규모의 모임입니다...후후..

그곳엔 이만용씨도 오신다고 하더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공부할때 이만용씨의 책을 봐서 그런지..

오늘 저녁에 직접 보고 말도 할꺼라고 생각하니.. 설레네요.. -.-;;
(음.. 암튼.. 긴장되네요... ^^;; )

제가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셋 중에 한 분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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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어. kldp 티셔츠..

여자친구가.. 티셔츠 보더니 이쁘다고 자꾸 내놓으라고 하는군요. -_-;;

현재로선 나두 제일 맘에 드는 티셔츠인데..... 허억. 어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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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리눅스 프로그래머님들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지요?
조목조목 어떤의견도 좋으니깐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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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P+QMAIL+MYSQL 의 글을 읽고 + HORDE + IMP 로 테스트

yamail 과 비슷한 D IMP 로 테스트해 본결과 아주 성공 적이었습니다.
더이상의 웹메일 솔루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말이죠.

http//zergling.wdb.co.kr/horde/imp/

에서 testtest 로 로그인 해보세요 ^^ 보내기와 받기 보두 잘 됩니다.
메일폴더까지도 아주 문제 없이 되는군요. IMP 의 pop3 extension 까지
활용한다면 정말 완벽해 질 것 같습니다. 이것 통째로 RPM 으로 묶어서
웹메일 때매 고생 하시는 곳에 드리면 정말 편하겠군요 ^^
사용자 DB 에 넣어 주는 script 와 사용자별 mailbox 크기 조절 부분 scrip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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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v 경매를 보구..

젊은 사람들이 어케 그렇게 돈이 많지 -.-a

쩝..

냠..

컴터하는 사람들이 많던거 같던데..

냠..

요즘 컴터하는 사람들 돈 되게 많이 받는다구 하네엽..

쩝..

저야 실력없는 넘이라서 잘 모르지만..

아는 형이 항상 열받아서 하는 얘기가..

그런 얘기여엽..

서버 관리할 엔지니어를 뽑으려고 면접을 봤는데..

연봉 3800을 받았던 사람이라면서..

도대체 이해를 못해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구..

기본적인 것두 모른다구..

( DNS와 sendmail에 관한 얘기를 물어봤다구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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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 저녁 8시 7분 퇴근하기전 마지막 글하나.. 올림니다.

포포리 님께서 제게 답장을 안주시네요.. 흑흑..
낼쯤 답장을 볼수있길 빌면.. 전 퇴근합니다.
kldp에 오시는 모든분.. 오늘저녁도 좋은시간 되시길 바람니다. ^-^

감옥과 회사의 차이 - [행복한 불평]
감옥 - 대부분의 시간을 4평짜리 방에서 지낸다.
회사 - 대부분의 시간을 1평짜리 책상에서 지낸다.

감옥 - 하루에 3번의 식사제공을 받는다.
회사 - 하루에 한번의 식사 할 시간을 제공 받는다. 물론 식사비는 자신이 부담한다.

감옥 - 착실하게 고분고분 생활하면 형기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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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짜리 꼬마애 한테서 들은 우스개(?)

그럭저럭 바람이나 쐴겸 사무실을 나섰다가 은행을 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하느라고 앉아 있더니 옆에 6살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혼자 앉아 있다가 이런저런 말을 걸어 왔습니다.
별 관심없이 물어보든것에 적당히 응응하도 대답해 주다가
여자애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별은 별인데 슬픈별이 뭔지 알아?"

"??? 글세? 무슨별인지 모르겠는데..."

그랬더니 여자애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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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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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OEX에서 열린 KIECO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COEX에서 열린 KIECO에 다녀 왔습니다...
그저께도 회사일때문에 다녀왔는데 지난번에 보지못한 것들이 있기에
오늘또 갔었답니다.
회사업무를 마치고 개인적으로 한바퀴 휭하니 돌아 보았는데 정말 볼것은
많이 있더군여, 이쁜 도우미들과 그들의 화려한 율동 그리고 많은 선물들... 아~
그러다 LINUX 관련 부스를 찾아 보았는데 몇개 보이지 않더군요.
그중에서 S.U.S.E 부스에 들어 갔었는데 평소 빨간모자계열의 제품만
보다 새로운것을 보니 무척 신기하데요 그래서 언제쯤이면 S.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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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빨 열심히 딱으세요..

어제 치과에 갔다 왔더램니다.

우선 견적이 72만원 이라구 하더군요...

그래도 우선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신경치료 하는데.. 이빨이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으로 썩어들어서

그냥 이빨하나를 갈아 엎었습니다.

입에서 대걸래 썩은 냄새가 나는데 챙피하더군요..

간호사도 2명이나 있는데.. T-T;;

신경치료 2곳하고 사랑니 2개 뽑고

9군대인가 13군대인가 충치 치료하고.. 하면 한 10주이상 다녀야

한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정말 몸관리 잘해야 할껏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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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닭똥같이 뚝뚝
떨어지는 눈물도
이젠 나오지 않는다
너 없이는 못 산다고
그렇게 울어댔건만
삼일이 지나니 배가 고팠고
삼일이 지나니 목도 말랐다
TV도 보고 싶고, 얘기도 하고 싶고, 목욕도 하고 싶은데
너 없으면 죽겠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왕사발에 열무 김치, 고추장, 계란, 참기름..
쓱쓱쓱
......
잘도 먹고 있다
잘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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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다가 찾은 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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