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안계시니 이렇게 편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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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미국학회 참석으로 일주일동안 자리를 비우셔서
일주일이 천국(?)같습니다. 평소에 못하던 일들을
하게 되서 기쁘긴한데... mailman을 설치하다가
몇가지 문제가 생겨서 고생좀 하고 있는데...
교수 없을 때 놀면 안된다는 하늘의 경고인가?
후후.. faq정리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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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교수님이 일주일 정도 안계신 날이면
왜그렇게 몸과 마음이 편했던지..... -)

그래두 전화를 하시기 때문에 자리를 비울수는 없었지요.
근데 꼭 제가 자리에 없을때만 전화를 하셔서 찾으시더라구요. T.T

양유성 wrote..
교수님이 미국학회 참석으로 일주일동안 자리를 비우셔서
일주일이 천국(?)같습니다. 평소에 못하던 일들을
하게 되서 기쁘긴한데... mailman을 설치하다가
몇가지 문제가 생겨서 고생좀 하고 있는데...
교수 없을 때 놀면 안된다는 하늘의 경고인가?
후후.. faq정리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