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넷스로 글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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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는 메일 관계로 ie만 쓰야했는데...힘이 있나요..쩝쩝
드디어 오늘 집에서 ppp 접속해서 넷스로 글을 씁니다.
옛날에 알짜 4.0 깔고 넷스 뛰울때가 생가나는 군요..
약 1주일 동안 고생고생 해서 ppp로 접속해서 넷스 홈을 보았을때..흑흑
그리고 나서 몇일 후 지웠죠 뭐..
그때는 리눅서를 한번 깔아보았다에 만족했죠 뭐..쩝쩝
그때 당시에는 리눅스로 별로 할일이 없더라구요..
(지금처럼 자료나 책이 많은것도 아니었고)...에구에구

옛날처럼 몇일씩 걸리지 않게다고 마음먹고 책과 kldp문서, 하이텔 자료
찾아서 세업했는데 한번에 접속이 되네요.. 황당

제가 실력이 늘어난건지 아니면 배포판이 좋은건지..
아무래도 후자 이겠죠..
넷스로 글쓰다보니 너스레를 떨고 있네요..

수면제(RPC) 보면서 자야 할것 같습니다.
선거가 끝나서 거런지 요즘은 근태처리를 확실히 하네요..쩝쩝
(힘이 있나요.. 월급쟁이가)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p.s 순선님! 포포리님 메일을 받으셨나요..
방금까지 들어가 보니 faq에 메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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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님도 이번 번개 때 오실건가여?

꼭 보고픈 분이 세발낙지님 하고 포포리님 순선님..
그리고 겨울아이님, 자룡님 인데..

자룡님의 경우 제주도라는 지리적 약점이.. 흑흑..
그러니.. 세발낙지님도 꼭 포포리 님과 같이 오세요..
그리고 포포리 님은 겨울아이님하고 꼭 같이 오시구요..

근데.. 겨울아이님 집들이 하실려나?

세발낙지 wrote..
사무실에서는 메일 관계로 ie만 쓰야했는데...힘이 있나요..쩝쩝
드디어 오늘 집에서 ppp 접속해서 넷스로 글을 씁니다.
옛날에 알짜 4.0 깔고 넷스 뛰울때가 생가나는 군요..
약 1주일 동안 고생고생 해서 ppp로 접속해서 넷스 홈을 보았을때..흑흑
그리고 나서 몇일 후 지웠죠 뭐..
그때는 리눅서를 한번 깔아보았다에 만족했죠 뭐..쩝쩝
그때 당시에는 리눅스로 별로 할일이 없더라구요..
(지금처럼 자료나 책이 많은것도 아니었고)...에구에구

옛날처럼 몇일씩 걸리지 않게다고 마음먹고 책과 kldp문서, 하이텔 자료
찾아서 세업했는데 한번에 접속이 되네요.. 황당

제가 실력이 늘어난건지 아니면 배포판이 좋은건지..
아무래도 후자 이겠죠..
넷스로 글쓰다보니 너스레를 떨고 있네요..

수면제(RPC) 보면서 자야 할것 같습니다.
선거가 끝나서 거런지 요즘은 근태처리를 확실히 하네요..쩝쩝
(힘이 있나요.. 월급쟁이가)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p.s 순선님! 포포리님 메일을 받으셨나요..
방금까지 들어가 보니 faq에 메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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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야나기님 뵙고 싶습니다.
요번 번개때 야나기님 큐메일 성공 축하주를
먹을 수 있겠죠..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야나기 = 안승현 wrote..

세발낙지님도 이번 번개 때 오실건가여?

꼭 보고픈 분이 세발낙지님 하고 포포리님 순선님..
그리고 겨울아이님, 자룡님 인데..

자룡님의 경우 제주도라는 지리적 약점이.. 흑흑..
그러니.. 세발낙지님도 꼭 포포리 님과 같이 오세요..
그리고 포포리 님은 겨울아이님하고 꼭 같이 오시구요..

근데.. 겨울아이님 집들이 하실려나?

세발낙지 wrote..
사무실에서는 메일 관계로 ie만 쓰야했는데...힘이 있나요..쩝쩝
드디어 오늘 집에서 ppp 접속해서 넷스로 글을 씁니다.
옛날에 알짜 4.0 깔고 넷스 뛰울때가 생가나는 군요..
약 1주일 동안 고생고생 해서 ppp로 접속해서 넷스 홈을 보았을때..흑흑
그리고 나서 몇일 후 지웠죠 뭐..
그때는 리눅서를 한번 깔아보았다에 만족했죠 뭐..쩝쩝
그때 당시에는 리눅스로 별로 할일이 없더라구요..
(지금처럼 자료나 책이 많은것도 아니었고)...에구에구

옛날처럼 몇일씩 걸리지 않게다고 마음먹고 책과 kldp문서, 하이텔 자료
찾아서 세업했는데 한번에 접속이 되네요.. 황당

제가 실력이 늘어난건지 아니면 배포판이 좋은건지..
아무래도 후자 이겠죠..
넷스로 글쓰다보니 너스레를 떨고 있네요..

수면제(RPC) 보면서 자야 할것 같습니다.
선거가 끝나서 거런지 요즘은 근태처리를 확실히 하네요..쩝쩝
(힘이 있나요.. 월급쟁이가)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p.s 순선님! 포포리님 메일을 받으셨나요..
방금까지 들어가 보니 faq에 메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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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KLDP 여러분 뵙기 정말 힘드네요.
하필 5월4일 입니까... 엉엉...
그날이요... 하필 그날에.... 먼데를 다녀와야 합니다.
물건너서요....
오데를 가야하면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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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 가요.
그곳에 이민간 친구 만나러... ^.^
죄-송- 합니다. 클클...
8일날 돌아올 예정입니다. 흐...

- 겨울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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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쟁쟁한 분들을 뵐 것을 생각하면 설레는군요.
순선님은 세미나 때 얼굴을 보아서 알겠고, 궁금한
세발낙지님과 야나기 승현님,...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본다는 것이 즐겁게만 느껴지는군요. 창현님도 한번 뵙고 싶은데...
자룡님은 제가 집에 내려 갔을 때 한번 볼 것이구요. 이럴 땐 제주가 고향인 것이
좋다는 말씀~~~
하여간 5월4일이 기대됩니다. 제발 그날 저녁에는 교수가
잡일을 시키지 말아야할 것인데... 걱정이 쬐금 됩니다.

세발낙지 wrote..
사무실에서는 메일 관계로 ie만 쓰야했는데...힘이 있나요..쩝쩝
드디어 오늘 집에서 ppp 접속해서 넷스로 글을 씁니다.
옛날에 알짜 4.0 깔고 넷스 뛰울때가 생가나는 군요..
약 1주일 동안 고생고생 해서 ppp로 접속해서 넷스 홈을 보았을때..흑흑
그리고 나서 몇일 후 지웠죠 뭐..
그때는 리눅서를 한번 깔아보았다에 만족했죠 뭐..쩝쩝
그때 당시에는 리눅스로 별로 할일이 없더라구요..
(지금처럼 자료나 책이 많은것도 아니었고)...에구에구

옛날처럼 몇일씩 걸리지 않게다고 마음먹고 책과 kldp문서, 하이텔 자료
찾아서 세업했는데 한번에 접속이 되네요.. 황당

제가 실력이 늘어난건지 아니면 배포판이 좋은건지..
아무래도 후자 이겠죠..
넷스로 글쓰다보니 너스레를 떨고 있네요..

수면제(RPC) 보면서 자야 할것 같습니다.
선거가 끝나서 거런지 요즘은 근태처리를 확실히 하네요..쩝쩝
(힘이 있나요.. 월급쟁이가)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p.s 순선님! 포포리님 메일을 받으셨나요..
방금까지 들어가 보니 faq에 메일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