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에 갔다온 영무니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아는분들도 많이 오시구.........

늦게 가는 바람에 술은 많이 먹지 못했지만, 사람들 과 얘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자두 받구, 스타커두 받았네요!

참! 번개에 참여 하면서 NetWinder T-Shirts 를 10벌 가져 가서

순선님께 전달 했습니다.

순선님 T-shirts 는 오픈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께 알아서 나눠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