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두 거기 갔었는데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말 잼있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늦게 와서 구석에 짱밖혀서 술먹던 3명중에 머리큰 녀석인뎅...

늦게 왔더니, 사람들이 넘 친하신것 같아서 감이 끼질 못했어요.. 징징~

세발낚지님, 김용님, 그리구 한분(기억이 가물가물 ==> 치매가 있낭?)

모자 정말 맘에 들어요. (전 머리가 커서 잘 맞는 게 없었는데...)

담부터 이런 모임 계속 나가서 얼굴도장 마니마니 찍겠쉼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