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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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갑자기 몸살에 걸렸는데......
웅 ,,, 환장하는줄 알았슴다.

TV에는 무슨 2차 의료파동이라는 말이 나오구,
몸이 아프니 욕부터 생각나더군요.
"저~ xx들 하구요"

그들도 나름대로 무슨생각이 있어서 그려려니,
하지만.......
내가 아픈 상태에서 보니.......
어떠한 변명도 용서할수 없겠더군요.
상황이 이럴찐데.....아기 있는 부모들이나,
노쇠한 부모님을 둔 자식들은 어떨까?
생각해 봤슴다.

사랑하는 울나라 이지만......
참으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간 감기조심하세요.
감기걸린 초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