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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컴백홈~~~

드뎌 돌아왔숩니당..
절에서 17일간 도닦고 왔습져..
밭두 갈아보구 제사음식두 차례보구..
여러가지 잡일두 하면서...
절에있으면서 고기생각이 많이 나데여..
컴터앞을 떠나 잠시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것두 괜찮은거 가터엽..
너무 컴터앞에만 있으시지 말구 저처럼 절이나 아니면 산에 가서 마음의
수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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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릴적 보물..

쿠크크.
나의 어릴적 보물..

초등 1학년장난감 로보트
초등 2학년장난감 총...
초등 3학년장난감 자동차..
초등 4학년.......장난감 전부다..(추가컴퓨터 학원에 깔려있던 페르시
아 왕자 게임..)
초등 5학년16000원 주고산 레고 블럭..
초등 6학년바가지 써서산 펜티엄 컴퓨터..

중듬 1학년좋은책 몇권..
중등 2학년친구
중등 3학년가족

현재
내방 구석에 짱박혀있는 옛날 사진 몇개와..
어렸을적 친구들 사진..
나의 가족..
그리고..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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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트루퍼스 보고 나서..

지난 주말인가 테레비에서 스타쉽 트루퍼스를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영화 보면서 다른건 생각 안나고, 계속 머리를 맴도는건..

"헉.. 테란과 저그가 열라 싸우네... -.-"

어떤 스타가 먼저 나온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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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있는점...

염장금지가 사라지자 염장글이 엄청나게 늘었다..

순선옹이 사조직을 모으는것 같다...

또한 게시판 암호를 바꾸며... 기존의 관리자를 퇴직금도 없이

내쫒았다... 다들 싱글인데.. 소개팅도 않시켜 줬다..

고로.. 순선옹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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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라운드 티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쿠쿠...

데비안 라운드 티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만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이쁩니다.

19일 정기모임때 입고 가도록 하지요.

가능하면 19일 모임에 오신 분들 중 신청하신 분들께 옷부터 미리
나누어 드리면 좋겠는데 옷이 그때까지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옷은 아주 이쁘게 나왔네요.

옷감도 괜찮고 앞부분 로고나 뒷부분 등....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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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릴적 꿈..

나의 어릴적 꿈..은

초등 1학년때 세계정복...-_-+ 헉뜨 (독수리 5형제에 맞서싸우는..)
초등 2학년때 독수리 5형제 대장..-_-;
초등 3학년때 의사 (부모님의 강압적인 요구로 인해..)
초등 4학년떄 변호사 or 판사 (헉뚜...이것역쉬)
초등 5학년떄 대통령....(아버님이 꿈을 크게 가지라구 해서리.)
초등 6학년떄 대통령..비서실장...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함..

중등 1학년떄 공무원...
중등 2학년때 .......월급 100만원 정도 주는데..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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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에 대한 통쾌한 실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정말 통쾌한 실화

이 얘기는 실화다. 최근의 한 컴퓨터 전시장에서, 빌게이츠는 컴퓨터산업과
자동차 산업을 견주면서 "만약 GM(제너럴 모터스) 사가 현재 컴퓨터 산업과
같은 수준을 갖추게 된다면, 그때에 우리는 아마도 1갤런만으로 1천마일을
갈 수 있는 25달러짜리 차를 몰고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산업을 얕본 것이다.
이 발언에 대해 GM 사는 발끈해서 "여러분은 하루에 두 번이상 멈춰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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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요일) 드디어 신혼집을 구했습니다.

아아~ 저는 드디어 신혼집을 구했습니다.
잠실부근의 신천이라는동네에 18평의 자그마한 전세지만 너무 뿌듯하네요
결혼준비하는 사람들이 집을구입했을때 그 스트레스가 절반이상 날아간다
더니 정말 그럴만한 기분이네요.

모두 축하해주세요 ^^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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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대한 짧은 이야기...

정모를 갈까 말까 많이 고심했습니다.
제4회 공동체 세미나 사진을 보니, 역시 미성년자가
갈곳이 못되는거 같습니다.

괜히 가가지구 많게는 10살 이상 차이나는 분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저는 그냥 게시판에 가끔 글이나 올리고,
IRC에 가끔들어와 떠들어대는 내손놔라로 남는게 좋을거 같군요...

그러나 혹시 가게된다면,
펭귄티 입고, 펭귄모자쓴 중딩이 보이거던 잘 맞이해 주시길...
(어리다고 왕따시지 마시고 T_T)

P.S 가서 순선님하고 사진한방 찍으면 평생 영광으로 생각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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