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하님하고 구르미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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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제주에 도착하신 듯 합니다.
제주에 내려서 첨으로 저에게 전화도 해주시고..
눈물이 날려구 그럽니다. T.T
컴퓨터가 없어서 전화로 한다구 그러네요..

세하님 전화의 첫마디
"저 세한데요, 제주도예요.. 부럽죠?"
헉...
구르미님왈,
"제주에 내려서 유성씨에게 첨 전화하는 거예요,
컴퓨터가 없어서 전화루다가.."
유성 대답,
"즐겁게 노세요~~, 부럽네요"

제가 모든것을 다 기억못해서리...
저는 오늘 밤에 데뱐에서 넷스 까는 삽질 해야하는데..
헉...

그래도 데뱐이 저아 저아, 회오리 저아저아~~
맹꽁이 맹꽁맹꽁..

(내가 봐도 내 자신이 한심하다.. 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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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입니다.
제리모분들이 마중나오셔서 좀 비싼 팥빙수를 먹고
여기는 게임방 *.*? 입니다.

아우 더무 덥군요. 물이 줄줄~

벌써 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