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걱! KLDP에 어둠의 그림자가... -.-a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8/12 - 3:32오후
방금 여친한테 전화가 왔다.
모뎀도 되고, 사운드도 된단다.
집에서 혼자 책보고 연구했나부다.
그래도 아직 PPP설정을 못해서 버벅대고 있단다.
아직은 가우로 PC통신이나 하는 정돈가 부다.
(며칠동안 안가봐서 몰겠음...)
하지만 왠지 예감이 안좋다.
얼마 안있으면 KLDP에 들어올거 같은 예감이 든다.
자기발로 찾아오기 전까진 이런곳이 있다는걸 알갈켜 줄꺼다.
(어짜피 책뒤에보면 다 써있다.)
책보고 혼자 잘 따라하는 그녀가 부럽다.
공부잘하면 컴퓨터도 잘하는걸까?? T_T
Fo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