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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있는 테트리스 내 최고 점수가....

오늘 제 핸드폰에 있는 테트리스의 최고 점수가 깨졌습니다. ㅠ.ㅠ

5193점으로 몇 달 동안 최고임을 자부하며 살고 있었는 데....

오늘 학원에 한 누나가 6535점으로 제 최고 점수를 깼습니다.

그거 때문에 공부가 안 되서 잠시 게임방에..... --;

곧 다시 최고 점수를 탈환(?)할 겁니다.

파이팅!! --;

PS 참고로 제 핸드폰은 011, 앞에는 TTL이라구 써 있네여. 그 아래는 Anycall이라구 써 있어여.

이러면 어떤 건지 알 수있을까??? --;

모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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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책을 읽고 나서..

저번 글로벌 2000에 갔을때 우연히 본 오픈 소스책을 샀다..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데 "그린 하우스"에서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을 보았다..
"에릭 레이몬드"를 본 것이다..순간 눈앞이 아찔하고 가슴이 벌렁벌렁
해졌다.. 전시장에 있던 다즐링과 함께 오픈 소스책에 사인을 받았다..
"Happy Hacking!" <--- 가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리눅스 공통체 프로젝트의 산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한장 한장 읽을때마다 그분들의 고통과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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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버그닷...

오늘 올라온 글에서 다음 페이지 하니깐..

제멋대루 풀리넹..

냐암..

원래 제대로 됬던 거 같은데..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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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거품이 빠진다!!!!!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몇일 전꺼-미국 레드햇사의 주식이 70%하락 했다더군요.
그 밖에 다른 리눅스업체도 기업의 몸집을 줄이는등 리눅스 업계에 파란이 이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반인들은 리눅스가 왜 좋은지 잘 모르죠.
그저 주위에서 윈도보다 좋다하고,메스컴에서 리눅스열풍을 부체질해서
사람들은 리눅스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고있죠.
그래서 리눅스 벤처에 돈을 쏟아붇고-이는 외국에서도 마찬가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눅스는,처음 쓰셨쓸때 느끼셨겠지만 왠만한 지식없이는 설치조차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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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디아블로2땜에 리넉스 손땐지 한달~~~~

디아블로2땜에 리넉스 손땐지 한달이 넘었군여...
여기도 오랜만에 와보네여... @.@
헐...
모두둘 건강 하세여...

폐인 자룡님을 추종하는 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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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신청: qDecoder

월드와이드웹 카데고리에 qDecoder 등록 신청합니다.
C/C++ CGI 라이브러리입니다.
http//www.qDecoder.org

--
* What's qDecoder?
qDecoder는 C/C++용 CGI 라이브러리로서, 개발자를 위한 솔루션 제품 입니다. Linked-list에 기반한 qDecoder의 Query Fetch 알고리즘은 GET/POST에 상관없이 심플한 라이브러리 인터페이스로 하위 레이어와의 투명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웹기반 소프트웨어(CGI)가 더욱 직관적으로 설계되고 구현될 수 있도록 합니다. qDecoder는 오픈 소스 모델에 따라 개발되며 공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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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ANGUL ...................-_-;

HI...........there!~~~~

my name is windocer ......^^

here is my linux ....alzza 6.1

but ......

but .....

HABGUL I AN NA WHA~~~~~~~~~~~~~~~~~~~~~~~~~~`
HANGUL I AN NA WHA~~~~~~~~~~~~~~~~~~~~~~~~~~

I'AM CHOBO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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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비실비실~~

안녕들 하시죠?
매일 여길 들러면서두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첨이네요..^^

오늘도 예외없이 꼬물컴이랑 시름하다가 지쳐서...ㅜ.ㅜ
제 꼬물컴이 정말 요즘들어서 말썽을 피네요..

아답텍 2940UW에다가 무식하리 만치 큰(거의 두께가 6cm정도,모델은 모름 본체뜯기 구찮아서..ㅜ.ㅜ) IBM 스카시 하드에다가
구닥다리 야마하 100 라이트기하구,
아참 시디롬은 플렉트 32X로 바꿨지요(괜찮은거 같더라구요)

하여튼 제컴은 거의 스카시인뎅..
원래 NT에서 웹서버로 돌리다가(요거두 재미루 그냥 홈피랑 대화방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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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리기... :-P)

더위에 리눅서 여러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당....

저희집은 넘- 시원해서 출근하기가 다 시러지는군요.
이집으로 오기전에는 여름에는 그저 일찍 출근해서 시원한 냉방이된
사무실에서 피서를 즐기다가 있는일 없는일 핑게대고 그나마 없으면
인터넷이나 즐기다가 밤11시정도가 되서야 마지못해 들어가곤 했는데...

몬 비결이 있느냐구요? 클클.... 자연으로 돌아갈 뿐입니당.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덜은 모르시겠지만
지집이 이천이니깐... (흑... 저보다 더 자연에 가까운 자룡님도 계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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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한가제네.. 윈도그 안씀 되지.

윈도그 안쓰면 문제가 없자나여..

쓰파 함정단속 같은 것도 M$꺼 많이 쓰니까 나는 문제져..

안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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