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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유 파워 차이를 느끼겠네요..

하핫.. 전 k6-2-350 을 씁니다.. 제 램이 64메가짜리 pc66 이라서
부득이하게 90*4 = 360Mhz 를 씁니다.. 특이하죠..
그런 제가 남는 부품들을 모아 컴터 한대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부팅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지금 부품들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메인보드 문제인듯한데.. 램일지도.. 흠..
아무튼 펜150을 지금 달았습니다. 66*2.5 = 166으로 부팅했는데
조금 느리긴해도 쓸만하네요.. 약간 힘에 부치는듯.. 빌빌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서버로 돌리기엔 무리없을거같습니다 ^^; 하나로를 회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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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집에서도 인터넷을... T.T


이제 망가지는 건 시간문젭니다... (중독->폐인?) 전용선이...
느렸다 빨랐다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두 지난 세기말에 유행했던
모뎀보단 낫군요. ^^

에궁... 밤새 이것저것 설치하구 여기저기 글올리구... 놀다보니
벌써 새소리가 들리네여... 삐약삐약(?)... 잠을 쫌 자야겠슴다...
(P133, 16M RAM입니당... ie 창 여섯 개 띄우니깐 숨넘어 갈듯이 골골..
거리더니 "사망"하는군요. *_* 피씨방에 있는 컴터를 어떻게 업어올 수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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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LFS...

-배포본을 이용하지 않고 리눅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이 수동으로 설치한다는

말에 솔깃해서...시도해 봤지만...ㅠ ㅠ...

아...제가 이걸 왜 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도 명색이 리눅스를 쓰는 사람인 이상 끝까지 함 파볼랍니다...

지금 시각 새벽 4시이건만...두 눈은 벌겋게 충혈돼 있고...담뱃재는 수북히

쌓여만 가는데...아...-_-; 언제쯤 완성해서 나만의 리눅스를 만들어 볼 것인

가...그럼 계속 삽질하러 갑니다...

아...질문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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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홈페이쥐 하나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아무생각 엄시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http//www.dreammagics.co.kr/cameraa.htm

어때요????

사진이 이쁘게 나왔나요...

본글이 광고성 글이라 생각되시면 삭제해 주세요...

한줄기 소나기 같은 삶에 여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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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파시면 계정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런 유혹적인(?) 제목으로 보도록 하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

저희는 순천고등학교 컴퓨터 동아리 이스케이프입니다.
전라남도에 있는 고등학교죠. 그곳에서 컴터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들어져서 이제 3년을 넘기고 있답니다.

실력이랄것은 없지만, 아는게 조금씩 생기다 보니까.
홈피를 만들어 보자는 말들이 나왔고 거기에 서버까지 운영하자는 말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리눅스를 좋아하는 저와 친구가 저희 집에 있던 486컴퓨터를 뚝닥 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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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입니다. ^-^;;;;;; (<-- 땀)

더운 날씨에 모두 즐거운 리눅싱 하고들 계신지요?

우선 야나기서버는 뻗었나 봅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니 컴터는

로그인 화면 나오고 정상인데 핑부터 외부로의 모든 반응이 업군요..

그래서 재 부팅 해서 컴터는 정상 부팅 되는데 외부반응이 없네요..

제 FTP랑 아파치를 빨랑 살려 놓아야 할텐데...

지금 예비군 훈련중입니다. 월요일 부터 4일간 이니.. 금요일쯤에

친구 회사에 가보려구 합니다.

(친구네 회사는 리눅스를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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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중수가 될수 있을까요?


저는 예비 자바 프로그래머 입니다. 아직 대학은 졸업 안했고, 자바 공부 시작한지는 한 1년 돼가고, 요새는 servlet, ejb 등의 기업 서버쪽 솔루션 프로젝트를 할 예정입니다(회사에서 와서 일 하래요)

저는 개인적으로, MS 개발툴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visual c++, visual
basic 그리고 자바 개발자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만든 이중간첩
visual j++ 등 그래서 항상 공짜로 개발할수 있는 jdk 와 메모장이 좋아요

그런데 앞으로는 회사 서버쪽 프로그램을 짜야 하기 때문에, 서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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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와 커플 이야기

커플 깨지지 않는 한 영원하다.
솔로 꼬시지 않는 한 영원하다.

커플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솔로 주위의 호기심을 산다.

커플 낭만파가 된다.
솔로 인상파가 된다.

커플 뭘 해줄까 고민한다.
솔로 멀 해먹을까 고민한다.

커플 사랑의 전화를 하면서 밤을 지샌다.
솔로 궁상맞은 전자오락 하면서 밤을 지샌다.

커플 노래방에서 젝키의 '커플'을 부른다.
솔로 노래방에서 이문세의 '솔로예찬'을 부른다.

커플 만난지 며칠이 됐는지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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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런 것 같은 글....^^

뻔한 거짓말 BEST 13

13위 간호사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2위 여자들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1위 학원광고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0위 비행기 조종사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9위 연예인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8위 교장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7위 친구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6위 장사꾼 이거 밑지고 파는거에요...

5위 아파트 신규 분양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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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ICMP장난감을 쓰나?~!쩝쩝

학교에서 리눅이 가지고 놀구 있는데

자꾸 잘못된 ICMP가 온다구.. 에러메시지를 보내내여..

처음에는 제가 잘못한줄알구 이리저리 뒤져봤는데...

며칠전 팁란에서 ICMP장난감이란 게 생각났더여..

그래서 추척해봤더니 같은 건물안이더라구여...냠냠..

내가 누구한테 미움받았나? -_-;

계속되면 넥떡관리자한테 꼬발릴려구 하다가... 아닐찌두 모른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계속 지켜봤는데.. 잠시후 사라지더라구여...

냠냠냠~~~~ !! ICMP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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