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의 거품이 빠진다!!!!!

난....설치는 미시피님 도움으로 금방했는데..
네트워크 설정상의 문제로 오래걸렸쥐만..ㅡ.ㅡ;;
미시피님 뽀스님...글구 kldp 모든분들 정말 고마버여...!!^^

무좀걸린 GNOME wrote..
난 리눅스 제대로 설치하는데 일주일 걸렸음.


선영석 wrote..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몇일 전꺼-미국 레드햇사의 주식이 70%하락 했다더군요.
그 밖에 다른 리눅스업체도 기업의 몸집을 줄이는등 리눅스 업계에 파란이 이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반인들은 리눅스가 왜 좋은지 잘 모르죠.
그저 주위에서 윈도보다 좋다하고,메스컴에서 리눅스열풍을 부체질해서
사람들은 리눅스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고있죠.
그래서 리눅스 벤처에 돈을 쏟아붇고-이는 외국에서도 마찬가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눅스는,처음 쓰셨쓸때 느끼셨겠지만 왠만한 지식없이는 설치조차 않됩니다.
중초보에겐 너무 어렵죠.
그래도 전 리눅스를 겨우 설치했을때-3달 걸렸습니다.5.0을....-막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죠.^_^
그리고 새로운 명령들을 실행할때마다 '그래 이맛에 리눅스를 하는거지'하고 혼자 즐거워했죠.
음.....이야기가 딴대로 샜군......
어쨌든 운영체계든지 뭐든지,성공할려면 그걸 쓰는 사람들이 많아야죠.
그런데 이 리눅스는 윈도보다는 전체 성능은 뛰어나지만-저의 견해로서
답답한 윈도98보단 좋죠.서버나 컴파일러등의 부분에서-정작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데스크탑부분이 허술해 가장 수요가 많은 중초보들에게-여기서 말하는 중초보는 dos만 하면서 게임할려고 메모리 조종 다하고 사운드 다깔고,그래픽 드라이버 혼자 까는 그런 경지-외면 받죠.
지금 제 컴이 p-120인데,윈도에서 mp3뛰우고 한글 뛰우고 오목 띄어도 견디는데 리눅스에서는 콘솔에서 wave들을려고 해도 막 끓기고 그럽니다.
흠.....이정도 봤으면 데스크탑에선 볼짱 다본거죠.
하지만 리눅스가 원래 데스크탑부분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니까 넘어간다
쳐도 역시 사용이 좀 어려운것은 문제죠.
제가 처음 cd ..할때 그전 도스식으로 cd..으로하다가 하루종일 root디렉토리에서 못나갔죠.
아무튼 이런이유로 해서 리눅스가 슬슬 사람들에게 외면받죠-그래도 리눅서는 영원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리눅스 관련 업체가 쓰러질지도 모르겠군요.
비록 정부에서 리눅스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겨우 베포본 cd주는 것가지고는 부족하죠.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우리나라의 리눅스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여기까지 읽어주신것에 감사드리구요,리눅스가 그대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네트웍설정은 맨날 하던일이라서 1분만에 설정 했음!! ^^v

도리 wrote..
난....설치는 미시피님 도움으로 금방했는데..
네트워크 설정상의 문제로 오래걸렸쥐만..ㅡ.ㅡ;;
미시피님 뽀스님...글구 kldp 모든분들 정말 고마버여...!!^^

무좀걸린 GNOME wrote..
난 리눅스 제대로 설치하는데 일주일 걸렸음.


선영석 wrote..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몇일 전꺼-미국 레드햇사의 주식이 70%하락 했다더군요.
그 밖에 다른 리눅스업체도 기업의 몸집을 줄이는등 리눅스 업계에 파란이 이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반인들은 리눅스가 왜 좋은지 잘 모르죠.
그저 주위에서 윈도보다 좋다하고,메스컴에서 리눅스열풍을 부체질해서
사람들은 리눅스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고있죠.
그래서 리눅스 벤처에 돈을 쏟아붇고-이는 외국에서도 마찬가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눅스는,처음 쓰셨쓸때 느끼셨겠지만 왠만한 지식없이는 설치조차 않됩니다.
중초보에겐 너무 어렵죠.
그래도 전 리눅스를 겨우 설치했을때-3달 걸렸습니다.5.0을....-막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죠.^_^
그리고 새로운 명령들을 실행할때마다 '그래 이맛에 리눅스를 하는거지'하고 혼자 즐거워했죠.
음.....이야기가 딴대로 샜군......
어쨌든 운영체계든지 뭐든지,성공할려면 그걸 쓰는 사람들이 많아야죠.
그런데 이 리눅스는 윈도보다는 전체 성능은 뛰어나지만-저의 견해로서
답답한 윈도98보단 좋죠.서버나 컴파일러등의 부분에서-정작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데스크탑부분이 허술해 가장 수요가 많은 중초보들에게-여기서 말하는 중초보는 dos만 하면서 게임할려고 메모리 조종 다하고 사운드 다깔고,그래픽 드라이버 혼자 까는 그런 경지-외면 받죠.
지금 제 컴이 p-120인데,윈도에서 mp3뛰우고 한글 뛰우고 오목 띄어도 견디는데 리눅스에서는 콘솔에서 wave들을려고 해도 막 끓기고 그럽니다.
흠.....이정도 봤으면 데스크탑에선 볼짱 다본거죠.
하지만 리눅스가 원래 데스크탑부분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니까 넘어간다
쳐도 역시 사용이 좀 어려운것은 문제죠.
제가 처음 cd ..할때 그전 도스식으로 cd..으로하다가 하루종일 root디렉토리에서 못나갔죠.
아무튼 이런이유로 해서 리눅스가 슬슬 사람들에게 외면받죠-그래도 리눅서는 영원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리눅스 관련 업체가 쓰러질지도 모르겠군요.
비록 정부에서 리눅스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겨우 베포본 cd주는 것가지고는 부족하죠.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우리나라의 리눅스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여기까지 읽어주신것에 감사드리구요,리눅스가 그대와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