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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씨노래.. mp3..-.-;

벌써 다떴다...-.-;

놀라움..

역시.. 전보다는 하드하군..T_T

조아조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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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걍 재밌어서 퍼 왔슴다..^^

KLDP 투표란에서 글을 읽어보다가...
어떤분이 Kernighan의 Th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를 권해주셨더라
구요.
Stevens의 Advanced Programming in UNIX Environment와 어떻게 다른지
함 보려구 와우북에 갔거든요...
Kernighan의 책이 더 기본적인걸 다루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이 책을 보
는게 나을듯 싶더라구요...
그리고 Stevens씨의 책 서평을 보니 역시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그런데 번역서도 있길래, 번역서에 대한 서평을 보니 너무 웃기더라구
요...
서평쓰시는 분들이 정말 재미있으신 분들 같음...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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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신청하나요?

긴팔 티 신청하려는데 어디에 신청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쓰면 돼나여?
알려 주세여... 전 긴팔 티를 살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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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자룡...ㅜ.ㅜ

지금쯤 계획대로라면....(전화가 없는 것을 보면)...뱅기안에서 이쁜 언니
들 옆자리에서.."룰루랄라..고향앞으로!"을 하구 있을 시간인데.....

530분에 전화해서 예약통화두 하구 했건만...걱정이 앞서는건....
초라한 환송식의 여파가 아니었을까..고민하는...아침에 부은 ...쟁이..
ㅜ.ㅜ

그래도 믿는 것은.....지금..자룡의 옆자리에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부지런히..고향을 향해 웃고 있을 자룡의 모습입니다.

어쩔때는 무소식이 희소식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나날들의 연속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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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냐, 스타오피스냐...

일간정보에 게재된 기사내용 입니다

`한컴오피스냐 스타오피스냐'
올 하반기 한컴리눅스의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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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입니다.kldp 자료 프린팅 하게끔.........

음......
먼저 죄송.....
원래는 kiss 라는 익명을 쓰다가 어느분의? 때무네.....
뒤에 미짜를 붙입니다.ㅠㅠ
(요즘 미하고 2천쓰지요^^)
질문 올리면 안되는줄 알지만 돌맞을 각오를 하고........
KLDP 에 있는 문서자료 프린팅 하게 편하게 할수 없나요-_-
윈도에서..... (리눅스는 거의 포기.....)
특히 HTML 파일로 되어 있고 차례가 있는 문서는 일일이 다음 페이지를
넘기며 봐야 하는군요-_-
차라리 PDF 나 아니면 HTML 파일을 HWP 파일처럼......
쭉 나열하건가 해서 뽑기 편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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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괴물을 보았당..TT

제목 그대로 입니당.

오늘에서야 그 괴물을 보고 말았으니, 헉....

울 회사에 면접보러온 사람(?)인데, 사용가능한 언어가 약 30가지 정도이
고,

이제는 컴파일러 설계까지 한다구 하더군요.

물론 사용가능한 플랫폼은 Windows Family, UNIX, Linux말구도 더 있던뎅,

저도 첨보는 거라서...TT

더 골때리는 것은 나이가 이제 25세래요...헉...

이 정도나이에 그게 가능한가여?

전 C하나만 하더라두 몇년이 걸린것 같은뎅...

면접보면서 제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모두 질문하니까, 아주 자세히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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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똥통 윈도그...

똥통 윈도그 98 SE를 쓰다가 에러가 갑짜기 발생해서리...

이상해서리 재 설치를 10번 했는데...

이상하게... 계속 않돼서...

아예 전부다 포멧하고 다시 깔아도 않되고...

그래서 귀찮아서...

30기가 다 리눅스를 깔아버렸습니다...

하하하...

윈도우는 2000만 쓰고 싶은데...(ME가 다운되는 걸 봐서... 블루스크린에
서 검은바탕의 빨간글자로 바뀌는 멋진 ME!!! 오~~ 진정 이것이 다운이란
것이란 말인가???)

흠... 2000중에서는 서버를...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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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앞으로...

추석이란 명절은 한반도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본능을 끓어오르게 하는가보다.

"귀소본능" (맞나? 아니라면 그냥 대범하게 넘어가 주시라.. )

지금까지는 집에서 TV에 나오는 끊임없는 귀성행렬을 보면서
"저렇게 고생할거면 그냥 집에서 쉬고, 널널할때 고향 찾아가지
왜 저런 고생을 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오~ 그런데 이것보시라.
고향을 떠나 서울에 올라온지 이제 이주도 안된 촌넘이
추석이라고 없는 비행기표 악착같이 만들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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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인격 소유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안녕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또 글을 올립니다
제글을 많은 분들이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학교 축제가 끝났네요..
흐..제가 합기도 시범단이었답니당..무사히 마쳐서 다행이고
(에구..온몸이 쑤신다..ㅜ.ㅜ)
음..중요한 본론으로 가졉..

<건전한 인격 소유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1.스스로 하기. 2.남에게 도움을 주기. 3.자신을 감독하고 통제하기. 4.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갖기. 5.남을 자신만큼 중요하게 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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