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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드런라인...

잉잉...
드림라인에서 몇몇 사이트는 접속을 못하게
프록시 설정을 해 버린 모양입니다. (프록시 맞나?)
후배 하나가 홈페이지 만들었다고 보러 오라는데,
후배 홈페이지에 들어가기가 정말 힘들군요...
-_-;
왜 그랬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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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영어(?)] "내용무"를 영어로 하면...?

본문이 없는 글을 쓸때 제목에다 "내용무" 또는 "냉무(?)"라고 종종
쓰죠. 그런데 영어권 사람들도 "No Text"라는 말을 줄여서 "-nt"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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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컴퓨터 좀 봐주세영 ....

제가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고쳤는데 스피커는 멀쩡한데 컴퓨터에서 소리
가 안나오고 있어영 그리고 가끔 윈도우에서 사운드 표시까지 없어지곤
하거든여 왜 사운드가 안나는지 가르쳐주시고 어떻게 다시 사운드를 살리
는법도 알려주세엽 제메일로 보내새영 0652j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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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땐 격렬했는데... 이번 조성모 뮤비에 관한

월남전에 대한 평가는 아주 다양합니다.

혹자는 월남전 참전을 미국의 돈에 팔린 총알받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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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이야를 듣고나서....

왜 매트릭스가 생각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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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라운드 티에 이은 또 하나의 엽기 ;;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http//theotherside.com/t-shirts/msbsod.pl 에 가시면

NT/2000 사용자들에게 꽤 익숙한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가 나옵니다.

보구선 할 말을 잃었습니다.

혹 이걸 입고 다니는 사람은 DoS 상태에 빠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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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X 를 보다.

드디어 데비안에서 X 를 보다.
-씨뻘건 회리에 큼지막하게 써있는 'debian'

다음은 ADSL ...

그 다음은 한글 ...

그 다음은 뭘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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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금요일날 학교에서....

금요일날... 학교에서... 데반티 입고 계신분을

봤내영... ^o^

쿄쿄 그티 입고 있는 거 보니까 부럽더군여...

나둥 감자신청하공.... 빨리 입고싶은댕... 던이 없어서...

-_-;

그런댕.. 울학교 (단대 천안입니당...)에서 kldp 오시는

분들 많을까여????

내 친구 한명은 온다는 건 아는댕... ^^;

쿄쿄 이참에 단대 천안 번개 같은거 하는 것동 잼날꺼 같은댕

^^;


혹시 이글 보시공... 번개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

답글을....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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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컴퓨터 산 소감..

새로 컴퓨터를 샀읍니다.

펜 667 램 256메가
lg플래트론..
아서스보드..
퀀텀20기가

시퓨만 좀 그렇고 나머지는 그런데로 괜찮은걸..샀다고 생각하는데..

저한테는 윈도우95밖에 없어서,
윈95를 깔려고 했는데 안되더군요.
하드를 2기가밖에 잡질 못합니다.
게다가 비됴카드도 새로 나온것이라 인식을 못하더군요
드라이버설치마저 안되는..현상이...

그래서 미지 리눅스를 깔았죠.
음. 그래픽카드 한번에,,랜카드 한번에..
모두 다 잡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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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내글이 삭제당했는지??

대체 왜 지운겁니까 토론주제가 아닌가요?
거참 이상하군요.

기분이 상당히 불쾌하군요.
이거 완전 검열삭제 당한 기분이네
당분간 기분나빠서 kldp에 안올렵니다.

자유 운영체제인 리눅스 홈페이지에서 자유로운 의견발표를 묵살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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