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가르쳐주는 문서가 없어서 linuxdoc.org까지 가봤습니다. 거기서도 regular로 찾아서 겨우 하나 건졌습니다. 원래는 배쉬 스크립트의 하부 목록으로 정규 표현을 다룬 건데 그나마 설명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번역은 대충 봐야될 부분만 했는데, 차차 여기에 설명을 더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랑 +는 뭐 할 때 쓰는 건가요? 이전 정규 표현의 문자와 일치한다고 하는데 이게 뭐하는 건지... -.-; 아무래도 써보는 게 젤 낫겠죠?
홈에 올려놨으니 와서 좀 봐주세요.
OPL인 문서를 번역해서 출판사와 계약하는 경우 그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토론합시다.
OPL h
이틀만에 다시 네떡이 살아났음다.. 한동안 잘 뻐티던 8000짜리 리얼택은 완전히..맛이 갔더군요... 오늘 랜카드..새로 사서.. 다시 부활했음다...
이제 겨우 윈도 다시 깔았는데... 리눅스를 딴걸 깔까..데뱐올때까지 기다릴까... 고민중임다....어쩔까나..
안녕하세요 문태준입니다. 많은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람들 만나는 것은 좋아하지만 제가 원래 그렇게 재밌게 이야기를 하는 편은 아니고 조용히 있는 편이라서요.
이리저리 모임 자주 다니면서도 때론 사람들 만나는게 어색할 때가 있지 요. 토요일이 그랬음. 쩝. 그나마 이리저리 아는 사람들 있는데도 그러는 데 처음 오는 분들은 당연히 더 하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동체 세미나할때처럼 같이 노가다하고 같이 일도 하면서 만나는게 제일 좋은 듯 함. 어색함도 없앨 수 있구요.
음, 마시다 중간에 뻗고 일어나 다시 마시긴 했는데...
처음 나가서 이 무슨 추태를...
좋은 분들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Linux 공동체에 과연 기여할 것이 있을까 의심이 가긴 합니다만, 술은 마시고 싶습니다... --;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참가하려는 마음만 굴뚝이고.. 결혼준비로 너무 바뻐서 결혼후까지는 시간 을 내기 힘들듯 하네요~
이번주는 사진촬영할곳을 정했습니다.
다음주는 아마도 가구를 정할듯 하군요.. 9월 23일 입주일이니까
그 전까지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결정해야할듯 합니다.
결혼이라는거.. 쉬운일 아니군요~
결혼준비한지 벌써2개월이 넘어가는데 후딱 가버립니다.
최소로 절약해서 구입하고 준비하는데도 돈은 돈대로 나가구요
결혼후 첫 정모를 꿈
광주리동 홈피에서 봤습니다.
리동 관리자께서 정신적인 충격이 큰 관계로 제가 대신 올리네요.
장소
디지털타임즈에서 퍼 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지난해부터 자사의 윈도용 애플리케이션의
썬, 200만원대 신 서버 출시로 국내업계 초비상
출처: http://www.inews24.com/asp/news_view.asp? 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