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못간거 아쉬움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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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려는 마음만 굴뚝이고.. 결혼준비로 너무 바뻐서 결혼후까지는 시간
을 내기 힘들듯 하네요~

이번주는 사진촬영할곳을 정했습니다.

다음주는 아마도 가구를 정할듯 하군요.. 9월 23일 입주일이니까

그 전까지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결정해야할듯 합니다.

결혼이라는거.. 쉬운일 아니군요~

결혼준비한지 벌써2개월이 넘어가는데 후딱 가버립니다.

최소로 절약해서 구입하고 준비하는데도 돈은 돈대로 나가구요

결혼후 첫 정모를 꿈꾸며 그럼 이만~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헉 아쉬움을 달래며 초특급 울트라 염장을...ㅠ.ㅠ
내 여지껏 수만은 염장을 당해 왔지만 이번것 만큼 충격을 주는 염장은 처
음이었서염.....T_T

흠.. 구래도 결혼하신다니 축하 드리고 결혼해서 떡두꺼비같은 딸(?)낳
아서 행복하게 사세용~~ ^_^;;

*꼬랑지말-금강을 파괴되지 않는다~~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