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되잖아 인간아~ 라고 생각 하신분들 많겠죠..ㅠ.ㅠ
저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래픽카드문제인지 아님 모니터 문제인지.. 모니터 잡는데만 가면 모니터에 회색줄들이 난리를치면서 10초후에는 다시 돌아오는데 그래픽카드를 다시잡으랍니다..ㅠ.ㅠ 레드헷 5.0나왔을때 하드에있는 MP3들을 날리면서 설치한후 리눅스에 매료되어 리눅스책을 사모았는뎁.... 갑자기 컴터 업을 하는순간 리눅스는 파토나고 다시 윈도로 돌아가는 사태까지.... 흐흐흑... 요즘나온 알짜 6.2,미지리눅스
제 4회 리눅스 박람회 결산
전에 5편부터 8편까지 보고... 이번에 11편부터 17편까지 봤는데(asf로 봤 는데 풀스크린으로 보니까 약간 보기 흉하더군요-- 화면 전개가 빠를때-- 하지만 화면전개가 느릴대는 봐줄만 하긴한데... 왠지모르게 MPEG가 땡기 넹...)
으~~ 5편부터 8편까지 볼때는 거희 여친에 가까웠던 여자가 있어서(볼때 도 같이 봤었음... 동호회 상영회가서리 ^^;) 그럭저럭 참을 만했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습니다^^;
이 대사 저 대사가 저의 아픈 마음을 쿡쿡찔렀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프로그램 전체의 소스코드가 아니라 파일포맷 정
집사람이 만들어준 십자수 리눅스 열쇠고리...
흐뭇...흐뭇...^^;
오늘 데비안 CD신청했는데 운송료는 어떻게 되는거죠??
짜증났었다 교육망~~~ 잘있거라 교육망~~~
나는야 간다.. E1으루~~~~^^;
이제부터 날아다녀야쥐~~~~~~^^;
벌써 아시는 분이 계시겟지만 Celeron SMP가 가능한 Abit BP6에 사용 가능한 Gentus Linux Version 3
제가 코발트 RAQ2+ 도 써 봤는데요,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편리했지만, 확장성이 부족했었고 조작성이
내일부로 지금 다니는 사무실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음.. 드디어 진정한 폐인으로 거듭나겠군요.. (헉 이게 무슨 말이쥐??)
아마 한동안 오프라인상에서 살듯 싶습니다. 어허~~ 중독증세를 어찌 견딜수 있을런지 고민이군요.. ㅠ.ㅠ
암튼 당분간 아알씨에서나 게시판에서 보기 힘들것같군요. (날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을까.. ㅠ.ㅠ)
모두들 다시 보는 그날까지 몸 건강히 지내시구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