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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토론의 장이 아니던가요?

아래 몇개의 글들을 읽어 봤습니다.
전 KLDP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초보자로서 종종 들려 도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반 아직도 못깔았다

이궁 데뱐을 아직도 못 깔았다..
가지고 있는게 데뱐 2.0 시디인대..
파티션 잡는게 귀찮아서..vmware안에 이미지 잡아서 깔았다.
이상하게 vmware안에서는 lilo가 mbr에 설치가 안되서.
그냥 hda1의 첫부분에 깔고..겨우겨우 부팅을 했떠니..
dselect에서 막히는거다..이궁..
어제 하루종일 삽질을 햇것만..
커널만 깔구 그냥 네트웍 설정해서.. ftp로 나머지 패키지 긁어올려구 했더니..
이것도 뜻대로 안되는 거당..음냐..
누가 데반2.1 cd 공짜로 줄 사람 없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스티커 우편번호 변경과 함께.....

저에게 스티커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

우선 이글을 보시기 바람니다.

종전의 우편번호(158-053)가 없어지고 새우편번호로
(158-804[맞나?])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익스는 상관없을테고.. 리눅스 네스켑 쓰시는 분들

보시면 아실테지만 스티커 페이지 외각선을 살렸습니다.

여짓것 클라이언트가 윈텐도여서 신경을 못쓰던 부분인데

고쳤습니다. 이제는 익스에서 어떻게 보일지 저도 모름니다.

하여간 네스에 고정중이고 저의 홈페이지도 네스에 맞추어 가고

eunjea의 이미지

kldp.org 가 앞으로 나가야 하는 방향?

전부터 생각하던 것인데 일단 간단하게 나마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 적습니다.

KLDP 펀드를 만들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동생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고향 집에서 지내던 동생이 서울에서 취업을 한 관계로....
동생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제 집에는 부모님 두분만이 남게 되었지요.

자식들이 모두 떠난 집안에서 두분이 얼마나 적적하실런지....

동생한테 잘해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오빠가 보는 동생은 애기같고 못미덥고 야단맞을 거리를
항상 껴안고 다니기에 부모님보다 저에게 더 많이 혼나면서 자랐거든요.

잘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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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면...

게으르면
한, 두달쯤 전부터 하려고 한 일을
오늘에야 하고, 끝을 내는군요-_-;
게으르다는 것은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_-;;

SOrCErEr

ps. 근데 도대체 왜 또!
집에선 잘 되는 kldp, 사무실에선
전혀 안되는거지T_T
역시 공공기관 따윈 정말 싫어T_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세상엔 이런일도..

거의 한시간 넘게 웹서핑 중입니다.

팝스메일 케비메일 돌아댕기면서 메일온거 체크하고..

기타 kbench가서 선더버드나 듀론등에 관해서좀 읽고..

듀얼보드등 여러가지 관심거리 읽고 컴퓨터 프라이즈 가서

그들의 엄청난 바가지 요금을 보고.. 놀라고..

야한 사이트 까지 돌아댕겨 보고 있는데.. 네스가 죽질 않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kldp 와서 토론에서 글좀 적고..

이곳까지 왔는데.. 안죽습니다. 네스케이프...

세상에.. 가끔 네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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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를 거울삼아..

ppc 사건(?)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도 그러 경우가 많았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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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dp.org 에 Olymfair 수상자 연설이 올라 왔네요 !

khdp.org 에 Olymfair 수상자 연설이 올라 왔네요 !

저도 지금 들어가서 보는 중인데, 상당히 재미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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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다녀와서.. -- 피곤해...

아주 피곤해요...

2시에 모여서 오락실가서 이벤트 모드 돌려서 펌프 1시간 하고...
노래방 3시부터 두시간 했습니다. 거기서 서태지 노래만 죽어라고 불렀죠...
-- 뭔 노래를 부르는데 잘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하하하... 아닌데... --
나와서 또 한시간동안 펌프하고...
마을까지 오는데 한시간 걸렸구...

마을에 와서 오락실가서 오락하구...

영화마을가서 만화책빌리고...
2% 먹고...

다음부터 2% 않먹을껍니다...

하하하...

To be continue...

집에서 연습했던 건 거희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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