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이런일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거의 한시간 넘게 웹서핑 중입니다.

팝스메일 케비메일 돌아댕기면서 메일온거 체크하고..

기타 kbench가서 선더버드나 듀론등에 관해서좀 읽고..

듀얼보드등 여러가지 관심거리 읽고 컴퓨터 프라이즈 가서

그들의 엄청난 바가지 요금을 보고.. 놀라고..

야한 사이트 까지 돌아댕겨 보고 있는데.. 네스가 죽질 않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kldp 와서 토론에서 글좀 적고..

이곳까지 왔는데.. 안죽습니다. 네스케이프...

세상에.. 가끔 네스케이프가 기분이 좋으면 이럴때도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