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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 갔다온 영무니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아는분들도 많이 오시구.........

늦게 가는 바람에 술은 많이 먹지 못했지만, 사람들 과 얘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자두 받구, 스타커두 받았네요!

참! 번개에 참여 하면서 NetWinder T-Shirts 를 10벌 가져 가서

순선님께 전달 했습니다.

순선님 T-shirts 는 오픈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께 알아서 나눠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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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운 번개후기임다...(남은건 망가진 몸뿐)

안녕하세요?

원래는 멋진치우, 지금은 망가진 치우 김호중입니다...^^;

어제 번개 정말 재밌었어요...

솔직히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 번개를 하러 간다는 것이 조금 걱정

이었는데.... 왠걸요~~~ 이건 다들 만난지 몇년되 사람들 같더라구요...

처음에.... 모임장소에 갔을때... 7시 15분쯤 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한 30분정도) 한가운데 자리를 잡구 계시더군요... 저랑 성훈형(제가 젤 좋아하는 형이죠~ 제가 술먹자고 꼬셔서 같이 갔어요..) 어쩔수 없이 옆테이블에 둘이 달랑 앉아서 술을 먹기 시작했어요... '우쒸~~~ 왕따 안시킨다매 넘 하는구먼~~' 순간 불안이 엄습했죠... '잘못왔는 개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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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군산에서 부랴부랴 올라갔지만 시간은 조금 늦었더군요.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김용님의 카메라에 여러번 찍혀서 기분이 더 좋군요.

준비하신 FAQ관계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발낙지님의 주량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듯?????

3차에서 합바지에 방귀빠지듯 도망갔지만....
다들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http//linux.kimyong.pe.kr/pictures/DCP_1686.JPG
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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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한 변명 -_-;;

모임에 가겠다고 써 놓고 부도를 냈습니다. 간략히 변명하자면,

지금 학교측에서 갑자기 제 학점 중 상당 부분을 부당하게

몰수해버리는 바람에(행정 처리 부실) 졸업 전선에 초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로 계속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느라

모임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문제 외의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쓰지 못할 것 같군요.

어쨌든 부도를 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거운 모임 되셨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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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들... 순선님, 세연님, 다즐링님, 야나기님, 부엉님, 짱가님, 김용님... 좋은 분들을 많이 뵈어서 잠을
설쳤습니다???? ---> 정말일까요? 후후~~ -)

모자를 힘들게 가져간 보람있는 하루였고 다음에 다시 뵐 수있는 날을 기약하면 좋겠네요...
faq팀에 계신분들은 아마 자주 볼 듯한데... 재미있겠죠, 담에 만나면?

용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을 보면서 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권모씨의 염장질 때문에... 적수님의 예지님 사진도 이제 완전히 공개되기도 하겠죠? 아닌가? 또 검은 막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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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거기 갔었는데 .. **

정말 잼있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늦게 와서 구석에 짱밖혀서 술먹던 3명중에 머리큰 녀석인뎅...

늦게 왔더니, 사람들이 넘 친하신것 같아서 감이 끼질 못했어요.. 징징~

세발낚지님, 김용님, 그리구 한분(기억이 가물가물 ==> 치매가 있낭?)

모자 정말 맘에 들어요. (전 머리가 커서 잘 맞는 게 없었는데...)

담부터 이런 모임 계속 나가서 얼굴도장 마니마니 찍겠쉼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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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윽....

벙개....잘 가따왔습니다..
음...정말 오래간만에 부담없이 망가져본 하루였습니다...
낙지형님..야나기형님..
물론...염장질의 대가 순선형과 적수형을 빼놓을수 없겠지요...크크..
음...대충 상황정리를 해바야겠네요....찾을 것두 있고 해서 말입니다..^^

6시 30분. 안양
그녀랑 7시 10분에 보기루 해따...사당에서..
느저따...절라 뛰자...

7시 17분. 사당
윽..그녀가 안보인다...하하..저기 오는군..ㅡㅡ;;
(그녀는 같이 가자는 저의 눈물어린 호소를 뒤로하구 가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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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

)

잼있었씁니다.

전 회사 회식때문에 7시 30분에 교대에서 출발.

도착해서 1시간 반을 헤메고
(워낙 길맹인지라 ㅜ.ㅜ)
겜방으로 가서 다시 지도 보고.-.-

여튼 가씁니다.. 9시쯤요.

다들 반쯤 맛간 모습으로-.-;

거기서 조금 마시고 감자탕집(감자탕 벙개용) 으로 가서 좀마시고

빠큐(FAQ) 조직원을 필두로.. 삼차까지..

(제가 나올때까지 이야기 하고 계시던 삼인은 잘 들어가셧는지..)

빠큐(FAQ) 만세!!! 대모님 만세!! 낙지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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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랍니당... ^^;

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약도를 안가져가는 바람에 한 20분동안 주변을 해매였지요..
흐~~ 그 구석에 있을 줄이야....

처음 번개 장소에 발을 들여 놓을 때...
왠 미모의 여인이 웃으며 사람들을 맞이 하시더군여.....
(알고 보니 권순선을 점 찍으신 분.. ^^;)

대충 자리를 잡다보니 먼저 오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분들 인 듯
모두 화기애매하신 분위기시더군여.
그런데, 왠 걸..... 많은 분들이 처음 오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런데도, 모두들 친구처럼 친한 선후배처럼 편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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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니"

; 제 앞 좌석에 계셨던 리눅스 3개월 초보가 그러시더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자리 만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아직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남아 계신 분들을 뒤로하고

저 먼저 집에 들어와 잠시 들렀다 갑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자주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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