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5/06 - 10:17오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니"
; 제 앞 좌석에 계셨던 리눅스 3개월 초보가 그러시더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자리 만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아직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남아 계신 분들을 뒤로하고
저 먼저 집에 들어와 잠시 들렀다 갑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자주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럼.